계속 가려고 마음먹었던 카이스파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스케쥴이 꼬이고 꼬여서 가려고 하면 못갔는데, 어제는 시간이 있었던 관계로 다녀올 수 있었죠.
제가 워낙 와꾸를 따지는 편이라~
이번에도 가서 미호 있는지 확인하고 입장했네요.
와꾸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면서도
서비스까지 좋은 미호~
알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안고 씻고 좀 기다리다가 안내 받고 입장!
입장하면서도 스텝에서 미호오는거 맞는 지 한번 더 확인했네요.
잠시 후 관리사 분께서 들어옵니다.
인상 좋으신 분이 들어오십니다.
안심이 되는데, 마사지 실력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적당한 압으로 저의 뭉친 부위들을 다 풀어주시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아프지 않게 그렇지만 확실하게 풀어주는 마사지라고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나면 전립선으로 저의 용두를 쥐어주시곤 자극주기 시작합니다.
기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살짝 과장하자면 관리사분이 약하게 딸쳐주는 기분이었네요.
(물론 싸는건 미호한테 싸야죠!)
그리고 방문이 열리고 고대하던 미호 등장!
정말 이쁩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냥 이쁩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따라가고 싶어지는 와꾸입니다.
슬림한 몸매도 인상적이에요.
가슴이 크진 않지만, 쥐어지는 정도는 됩니다.
관리사분 나가니 미호가 탈의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저 역시 손으로 미호의 몸을 만져가며 즐깁니다.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해주는데, 이미 관리사분이 흥분 시켜놓은 용두라서 그런지,
못싸거나 그런건 없었네요.
핸으로 흔들어주니, 쌀 것 같아서 미호에게 쌀 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청룡으로 마지막 서비스해주는데,
기대했던거 만큼 좋았음에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듯 하여 아쉽네요.
그럼 다음에 또 와서 미호랑 한번 더 시간 가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