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연휴에 집도 못가고 심심해서 똘똘이 꼬물짝 꼬물짝 하다가
예약하게 된 수지.. 워낙에 프로필에 속은적 많고 급달이라 크게 기댄하고 갔는데
진짜 실화인가..??? 와꾸 대박이네요 맨처음에 문 열고 봤을때는 한국인긴가?
싶기도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가 외국인이라 휴게텔인줄 인지 했네요...
몸매도 대박입니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 가슴 허리 골반 라인이
아 ...이게 콜라병 몸매구나 하고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웃는 밝은 모습이
매력 만점.... 나름 휴게텔꽤 많이 다니고 이쁜언니들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감히 와꾸계의 지존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얼굴믿고 서비스 대충하는 그런 매니저가 아니라 성심성의껏 해주고
심지어 반응 마저 좋습니다.. 역립할때 허리를 베베 고면서 신음소리도 차츰 높아지면서...
나중에 일어나서 보니 두 손으로 침대 커버를 다 죄 뜯어놨더라구요...
삽입할때는 젤도 필요 없었습니다. 스무스하게 쑥들어간 제 동생녀석도 기분이 좋은지
안에서 점점 꺼지는 느낌... 나이먹고 이정도 풀발기도 잘 안되는데
간만에 100% 풀발기..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옆치기 다시 정상위까지 와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좀 오래 하는 편이라 힘들었을 텐데도 힘든 티 안내고
끝까지 잘 받아주는 수지... 감동을 넘어서 감격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