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 7일


③ 파트너명:소희

④ 후기내용:

술한잔 걸친 상태라 급꼴림이 몰려오는데 못참겟더라고요

자주 다니던 업장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통화후 
소희로 결정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소희 방으로 올라가는데 두근두근 합니다요ㅋ

방문이 열리며 소희가 인사를 하며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며 담소를 나누는데
술냄새가 조금 났을텐데도 대화하는 내내
말도 잘들어주고 분위기를 같이 만들어주는데 정말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소희와 같이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오~ 뽀얀피부에 슬림한 몸매와

적당한 골반까지 보고 있자니 완전 좋습니다

양치를 하고 씻김을 당하는데

저의 눈은 변태처럼 자꾸 소희에 몸을 훌터 버리네요ㅠㅠ
 
그리고 살포시 맛배기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입속에 펌핑하고 싶은 충동이ㅋㅋㅋ

소희에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누워 봅니다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살짝 앵겨주며 애교를 부리는 소희

그러다 분위기가 완전 전환되는 눈빛으로 섹시하게 달라붙어
키스를 해주며 이곳저곳을 만져주는데 저의 존슨이 풀발기 되어 버립니다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시간을 마치고 일자로 누워 
목부터 사타구니까지 빠짐없이 애무를 받았는데 분위기와 소희의 표정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그러며 아래로 내려가 귀두 끝을 부드럽게 앙물고 
살짝 올려다 보며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주고 씽긋 웃어주며
템포를 올려가며 빨아주는데 제 존슨이 닳아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전립선이 찌릿찌릿 할정도로 진짜 잘빨아주네요

저도 보답하는 차원에서 소희에 봉지를 꿀빨듯이 미친듯이 빨아줬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풀발기댄 존슨에 장비 착용하고
소희의 다리를 쫙 벌린뒤 봉지속으로 꼽아주는데
젊은게 좋은거라고 쪼임도 쫄깃쫄깃 하니 아주 맛났습니다

분위기가 점차 달아올라 자세를 바꿔가며 무아지경으로 박아대는데
소희의 폭팔적인 신음소리와 헐떡 거리는 반응을 보쟈

저의 존슨이 미쳤는지 쌀꺼 같은 느낌이 확 몰려와
그대로 소희를 부등켜 안고 미친듯이 박아대며 한방울도 안남기고 사정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맛나고 시원한 달림을 한거 같습니다

⑤ 총평점수:

100점 만점에 
200점 주고 싶을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운 달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