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녀 린매니저 접견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상큼녀 린매니저 접견기

후기배달부 0 2019-04-11 19:08:41 470

업소명:원주 던힐


방문일시:4월9일


파트너명:린


후기내용:


린매니저와 던힐에서 뜻깊은 만남 가지고왔네요.ㅋ


약간 귀족적인 풍모를 띄고있는 태국매니전데요.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더군요.


인형같기도하고 암튼 넘 이뻐서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까지 주는 매니저였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슴가는 적당합니다.


어디 흠잡을만한곳이 없는 정말로 므흣한 매니저였어요.


키 165정도 되는데 정말 커보입니다.


아마도 몸매가 너무 슬림하고 잘 빠져서 더 커보이는거같아요.


잘록한 허리와 잘발달된 골반과 슴가는 정말 왠만한 남자는 무조건


돌아보게만드는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나이가 완전 깡패에요.


스무살.....


얼굴도 안보고 먹을수있는 나이잖아요.


완전 보약인거죠 ㅎㅎㅎㅎㅎㅎㅎ


BJ도 맘에 들게 잘해주더군요.


본겜들어가서도 안되는 자세 거의 없고


여상위도 제대로 타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있었네요.


린매니저는 한 열번은 봐도 총알 아깝지않을것같은데요?ㅎ

[소희]아담글래머+마인드굿인 소희찡

◆◆◆◆모델기럭지에 피지컬최강!◆◆◆◆강아지상 예쁘장한 와꾸@,@ + 배려의 아이콘!♡ 사랑과 정이 고픈 형들은 보고 가세요 ~ 부드럽게 리드해주는데 이렇게 아찔할 수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