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다영✔개꼴릿 200%실사 첨부███귀염 섹시삘 + 사이즈,몸매, 마인드 닥 지명각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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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다영✔개꼴릿 200%실사 첨부███귀염 섹시삘 + 사이즈,몸매, 마인드 닥 지명각

우제선상님 0 2019-04-11 21:59:50 451

 

 




매니저 다영

나이 ♥​ 23살

사이즈 ​ B+ / 44size

 



 

친구따라 한 번 가볼까? 했던 유흥이었는데 어느새 혼자 다닐 정도로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개털이 될까봐 한동안 피했었지만 지금은 눈만 떳다 하면 생각날 정도니




섹스의 중독성이 얼마나 커다란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돌고 돌다 이번에 접견한 매니저는   다영  이였다.




유흥을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가장 내 섹스이상형에 가까웠다.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실장님의 추천중 민삘이다, 섹시삘이다 형식의 와꾸설명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까지 매니저분들을 보고 예쁘긴 하지만 민삘과 룸삘의 경계가 매우 애매해서 구분이 안됐다.




하지만 다영이는 확실하다. 성형기가 전혀 없고 애기같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가진 민삘      이다!




품에 꼬옥 들어오는 아담한 체구에 긴다리라인은 모든 남자들의 본능을 자극할 거란 생각이 든다.




어느 누가 다영이를 보고 안꼴릴 수가 있을까?




처음보는 여인을 보고 긴장감속에서는 스킨쉽이 있기 전까지 발기되는 일이 없었는데




이분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그냥 발딱발딱 서버렸다.




나도 초보지만 이분은 더 심해보였다.




이야기를 잠시 나누거나 스킨쉽을 할때도 조심스러워 보이는게 너무 귀여웠다.




그냥 너무 예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그려진다.




옷을 벗고 더욱 과감한 스킨쉽을 시작할 때는 가슴이 터질정도로 쿵쾅쿵쾅 뛰었다.




얼굴도 애기였는데 속살은 더욱 애기였다..




부드럽고 매끈거려서 나도 모르게 이곳 저곳을 더듬었는데, 부끄러워 하는 표정도 일품이다.




키스를 할 때는 죄짓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런 느낌마저도 너무 좋았다.




업소에 와서 쿠퍼액이 나온 것도 처음이지만 그 양이 쏟아지듯 나와서 더 놀랐다.



콘을 끼고 그녀와 합체를 헀다. 쫄깃한 그녀를 맛보고 얼마못가 발사하였다.



마무리까지 청룡으로 다영매니저가 최선을 다해줬다!!



지금까지도 기분좋았다~ 하며 나왔지만 이게 진짜 즐달입니다.​ 


⛅인증샷⛅나이먹고나니 마냥 화끈한 곳보다는 편안한 곳이 더 끌리네요

⚫⚫글래머끼고 실사⚫⚫섹기터진 혀끝에 입싸하고 질퍽한 명기에 즐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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