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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마지막 한방울까지 개운하게 쏟고 왔습니다

안양로렉스실장 0 2019-08-16 12:18:59 2,641

간만에 로렉스에 들러서 즐달하고왔네요.여전히 친절한 실장님안내에 따라서 나나매니저 보고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슬림족 분들빼고는 필견녀인듯 싶습니다.통통하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니저입니다.


투샷코스로 예약후 샤워를 하고 갔지만 서로간의 매너를위해 다시한번 샤워를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색기 좔좔흐르는 눈빛으로 키스를 해주네요 . 물건이 바로 반응옵니다.키스를 해주며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는대 바로 꽂고 싶더군요;.


귀부터 무릎까지 혀로 아주 몸을 유린합니다.온몸에 세포를 깨워주는듯한 애무를 받고 ㅋㄷ을 끼고 1차 전투돌입 작지만 한손에 꽉잡히는 

 

ㅅㄱ를 붙잡고 폭풍ㅅㅅ!!간드러지는 신음과 눈빛에 퍽퍽퍽!!1차 전투를 마치고 물한잔 마시며 잠시대화를 나누는대 오빠 ㅈㅈ 맛있어!!


???순간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19금 농담을 한국말로 시전하네요 ㅎㅎ나나 ㅂㅈ 도 맛있어!!!해주니 깔깔대며 웃네요.


2차 전투도 수월하게 퍽퍽퍽!!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쏟아내고 왔네요. 색기 충만한 눈빛과 욱덕진 몸매 하드한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한


 

매니저 입니다

[지나] 고추 잘 빠는 지나씨 추천드려용~

오랜만에 즐건 시간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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