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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유이를 만났는데 실망감이 사라졌다

하지마좀 0 2019-08-16 16:25:35 2,658

즐달

저번에 갔던 업소는 나이가 어린데 아줌마같이 생겨가꼬

되게 실망했었다.

그러던 중 아는 지인이 괜찮은 업소를 추천해줬는데

한참 실망감에 안겨있던 터라 몇번 거부했지만, 결국

꼬임에 넘어가 헤라에 들르게 되었다.

실장님이 유이씨 추천을 해주시는데 프로필을 보니 약간 맘에

들긴 했었다.

그래도 프로필은 프로필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유이씨를 봤는데 

오~ 생각이 바뀌었다

쌔끈빠끈 하면서도 

귀여운 와꾸를 가지고 있었다.

애무도 어찌나 잘하는지

청소기한테 빨리는 느낌이였다.

흡입력때문에 그런지 금방 올라왔다

올라온 상태로 콘돔 끼고 여상으로 방아를 찍는데

이미 올라와서그런지 얼마 흔들어대지도 않았는데

너무 빨리 싸버렸다

헤라때문에 업소이미지가 약간 바뀌었다.ㅎㅎ

또간다

[사라]농염 섹끼 줄줄 흘러대는 사라

[다나]다나 입으로 강간당하고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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