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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빛나]가성비 갑의 가공되지 않은 숨은보석!

사자자리성군 0 2019-04-11 14:08:47 499

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9일


③ 파트너명:+2빛나

빛나.jpg




④ 후기내용:


서론은 뭐 예약하고 페이 지불하고 입성이죠ㅋ


실장님이 지정해준 호실밖에서
조용히 문을 두드리니 빛나가 바로 문을 열어줍니다


대충 신발을 벗으며 언니를 보니 완전 슬림한 몸매에 하얀 얼굴만 보입니다


빛나를 뒤따라 들어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좀더 자세히 스캔을 해보니 민필의 청순하고  이쁘장한 얼굴과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팔다리가 가늘고 극슬림과 슬림의 중간정도로 보여지며
가슴은 A+~B컵 정도?
 
잡티하나 없이 뽀얀 피부에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미인임을 강조해주는 이쁜 와꾸네요


요즘 플2도 거의 없지만 플2에서는 절대로 보기힘든 이쁜 와꾸입니다
왜 플2인지 이해가 좀 안가네요ㅋㅋㅋ


잠시 소파타임을 즐겨보는데 생글생글 웃는 얼굴고 이야기를 하며
아이컨택을 하는데 정말 볼수록 매력쩌는 스타일 입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빛나가 오빠 씻으러 가야죠? 하는 말에
같이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며 빛나의 슬림한 몸매를 보니 미치겟네요


빛나의 가녀린 손으로 바디워시를 묻혀 온몸을 닦아주며 싯겨주는데
저의 곧휴가 바로 발기탱천 해버립니다ㅋㅋ


버버벅 고개를 드는 곧휴를 보고 헉? 하는 모습이 정말 깜찍하고 귀엽네요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빛나가 샤워실에서 나와 물기를 닦고는 침대로 올라옵니다


옆으로 눕게 하고는 팔베개를 해주며
아까부터 만지고 싶었던 가슴을 주물럭 거려봅니다


아담슬림해서 그런지품안에 쏙 들어오며
뽀얀 피부와 찰진 부드러운 감촉이 최고입니다


그상태로 빛나와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녀의 위로 올라가
가슴을 부드럽게 할타주며 빛나의 다리를 살포시 열고
깨끗하게 정리댄 봉지를 애무해줍니다


입술과 혀를 사용해 빨고 핥고 구멍에 집여넣고 휘저어 보고
마음껏 유린해 봅니다


빛나의 허벅지와 허리가 가볍게 꿈틀하며
응~~아~~아~~앙 하는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봉지에서는 
끈적한 물이 흘러나옵니다! 진심 개꼴려서 미치겟더군요ㅋㅋ


그리고 나서 발기탱천한 저의 곧휴를 만져주며 
귀두와 기둥을 혀로 할타주고 작은 입으로 먹어줍니다


빛나의 입속으로 들락날락 거리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빨리 품고 싶은 욕망이 솟구칩니다


급하게 콘 장착하고 빛나의 봉지에 대고 쑤욱 밀어넣는대
아놔~쫀득쫀득한 살결과 감촉이 뒈집니다ㅋ
 
저도 모르게 저의 허리와 엉덩이는 자동으로 펌핑을 하더군요^^


봉지에 깊숙히 박음질을 할때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나즈막한 목소리로
음~~아~~앙~~음~~아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정말 돌아 버리겠네요ㅋㅋ


이것저것 할것도 없이 그냥 냅따 파파팍 들고 치며
강강강으로 박아댑니다


그러다가 빛나를 꼭 끌어않고 미친듯이 박음질을 해대며
그녀의 봉지속에 쭈~욱 뿜어주며 발싸를 합니다


싸고나서 잠시 빛나를 끌어 않고 숨을 고르는데
뭔지 모를 성취감과 행복감이 몰려오는군요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빛나를 꼬옥 안아주고
다음에 꼭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고 방문을 나섭니다



⑤ 총평점수:


요즘 시대에 플2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정말 신기합니다

약간 아쉬운건 주중에 3일만 출근한다는거 같습니다
자주 볼쑤 없다는게 가장큰 아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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