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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귀여운와꾸에 육덕진 푸잉이 적극적이기까지 하니 좋네요

떡빡이 0 2019-08-15 16:50:12 3,170

① 방문일시 :8.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매니저, 너무나 청순하고 웃음이 이쁘고


 


158 정도의 키에 육덕진 언니입니다.


 


제가 좀 숫기가 없는 편인데 우물쭈물하고 있으니


 


이 언냐 갑자기 제 하의를 훅 하고 벗겨버립니다. 빨리 벗고 씻자고합니다 ㅋㅋ


 


예고없이 갑자기 확 들어오니 좀 당황스럽지만 제가 못하는걸 언냐가 해주니 고맙지요 ㅎㅎ


 


언냐와 함께 샤워실로 고고고~


 


바디워시로 검품 한가득내서 제몸에 칠해주고


 


언니도 거품칠하더니 뒤에서 꼭 밀착해서 비벼주는 샤워서비스에


 


사그라들었던 곧휴 다시한번 벌떡 일어섭니다.


 


물기 깨끗이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가 펠라치오를 시작하는데,


 


열심히 빨아주는 그녀를 내려다 보니 어찌나 섹시하고 귀엽던지 ㅎ


 


츕츕 소리내며 곧휴를 빨아제끼는데, 곧휴가 최대치로 풀발기를 합니다 ㅋㅋ


 


기둥을 빨아주다 귀두를 혀끝으로 살살 문질러주고 급기야 알사탕까지 마구 흡입을 해주니


 


벌써 신호가 감지되길래 황급히 일어서서 저의 공격모드로 체인지...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봉지까지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러니 꽤나 축축해지더군요.


 


터질 듯이 부푼 제 곧휴에 장화를 씌웠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연애시작!


 


젤도 안바르고 앞으로 하다가 뒤로 바꿔서 쌀때까지 죽도록 펌핑했습니다.


 


언냐도 두 눈 꼭 감고 완전 흥분한 것인지 몸을 들썩이며 헐떡거리고 있는게


 


섹반응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 덕분에 흥분이 많이 되서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 실장님이 어땠내고 묻길래 예상치 못하게 훅훅 들어와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평범한 연애가 식상해질 즈음이라 이런 플레이 종종 받아봐야 할거 같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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