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콩 다녀온 썰 풉니다. 어제 새로운 뉴페이스가 떳다길래 빠른 프로필 확인후
엣지실장님이 계신 방향으로 절 세번 올린뒤 예약문의 합니다. 저것이 실사라면 무조건 접견해야
그날 하루가 기분 좋을거같앗습니다. 다행히 예약이 가능햇고
시간맞춰 안내받은 호실로 입장합닌다. 섹시한자태와 외모, 몸매가 눈에 띱니다.
나나가 인사를 하는데 전 정신못차리고 골짜기만 바라보고잇엇습니다.
제 존슨도 나나가 맘에 들엇는지 빨딱 서서 가라앉을 생각이 없어보엿네여
샤워를 하러 드러가는데 나나도 졸졸 따라와 갑자기 제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핡.. 3분도 채 안되서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참기 싫엇습니다.
그대로 발사....하고 재빨리 실장님께
연장이 가능한지 여쭙니다. 오케이 접수됫습니다.
이제 침대로 올라가 다시 나나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소프트한 듯 하더니 갑자기 응까시를 시전해버립니다
정신이 반쯤 나가잇는데 살짝 존슨을 쳐다보니 발사한지 얼마나됫다고 벌써부터 이녀석도 질질질;;..
또 다시 사정감이 몰려와 다급하게 나나를 중재시켯습니다
하.. 잠시 숨고른 후 역립을 하는데 이미 풀존슨이 되어 화산이 폭발직전이엿습니다
삽입이라도 하고 끝내자는 생각으로 나나를 눕혀서 정상위로 워밍업을 하려햇지만 10초도 버티지못하고 또 다시 발사ㅠ
떡감이 일품이며 서비스와 마인드는 최고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