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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약약강 약약강박자로 넣어주면 굉장히 좋아하는 지수

카드캡터둘리 0 2019-04-10 13:02:10 523

회사에서 낮에 잠깐 시간이 생겨 자주가던 탱크에 전화를 걸어 봅니다.


이번에 nf들도 많이 들어오고 이전에 갈때마다 기억이 좋았어서


실장님 믿고 추천을 맡기니 지수씨를 추천 해 주시네요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문을 여니 지수가 인사하는데 일단 피부가 엄청 하얗습니다


웬만한 우리나라 여자들 피부쯤은 된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해서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고


푸인언니들 치고 키가굉장히 큰편이네요. 


욕실에서 본 지수씨는 굉장히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본인입으로는


뚱뚱이라고 자기 살쪘다고 하는데 단순히 여자의 욕심이지 충분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떄 나온 좋은 몸매입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하드하네요. 특히 bj를 굉장히 잘하는편인데 강한 압으로 빨아들이긴


하지만 아프진 않고 알까시도 성실히 잘해주며 손이 노는시간없이 제 똘똘이를 게속


위아래로 펌프질 해주네요. 웬만큼 오래 못하시는 분들언 bj에서 쉽게 가시는 분들도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역립반응도 굉장히 좋고 반응도 여태껏 본 푸잉언니중에


베스트에 드네요. 물이엄청 나게 나옵니다. 원래 쉽게 느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물이 많다고 하네요. 네. 엄청 많습니다. 삽입할때 젤이 필요 없을 정도니까요.


정상위로 삽입 해서 천천히 하다가 조금 빠르게 했더니 아팠던 모양입니다.


다시천천히 하다가 리드미컬하게 약약강으로 몇번 반복해줬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제 엉덩이를 꽉 잡는가 하면 등도 꽉잡고 놓아주지않고


제가 미혼이라 다행이지 와이프 있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다시 후배위로 넘어가 약약강으로 넣어주니 얼굴을 침대에 쳐박고는 거친 신음소리르 내뱉네요


후배위에 약한 저는 여기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성격도 굉장히 활발하고 좋은편이라 끝나고 나서 왠만하면 뻘쭘해서 바로 나가는 편인데


시간 풀로 채우고 나왔네요. 탱크 자주 이용은 했지만 실장님 추천으로 온 적도 처음이고


실장님께 추천 감사하다고 전화한적도 처음입니다.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탱탱한 피부에 글래머 연아

[+4다현]핵 즐달이 뭔지 어떤 느낌인지 알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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