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6일


③ 파트너명:+2빛나

④ 후기내용:

휴....아무 약속도 없는 슬픈 불토네요ㅠㅠ
어제 퇴근하고 부터 프로필을 보면서 고민해 봅니다

안마를 갈까? 오피를 갈까?...

예전부터 다녓던 업장들 위주로 고민을 하다가
일단 최근에 다녀온 업장에 전화를 먼저 걸어봅니다

그전부터 접견을 해보려도 햇던 빛나가 다시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단 일주일에 3일 정도만 출근을....바로 차를 끌고 신나게 가봅니다ㅋ

도착해서 마실음료를 사들고 실장님께 배정받은 호수로 입장해봅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니 
졸 귀엽게 얼굴만 빼꼼이? 내밀며 문을 열어줍니다ㅋㅋㅋ

정말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설렜네요ㅠㅠ

그렇게 문을 닫고 간단한 인사를 하고 쇼파에 앉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빛나 얼굴만 계속 봤네요ㅋㅋ

상큼한 얼굴에서 느껴지는 순수하고 애기애기한 느낌과 귀여움이 듬뿍! 
거기에 슬림한 몸매라인이 정말 이쁘더군요

그리고 대화감도 좋고 여친처럼 말도 잘들어주며
빛나의 상큼한 얼굴 보면서 대화만 한 10정도 한것같네요

암튼 그렇게 빛나가 씻으러 가자는 말과함께 들어갑니다
양치를 하는동안 빛나가 물온도를 체크 해주며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저의 몸을 씻겨 주는데 묘하게 찌릿찌릿? 하네요?

그렇게 먼저 몸을 닦고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빛나도 씻고 나와 몸을 닦고 제옆에 슬며시 누으며 폭 앵기는데
피부결도 넘 좋고 머릿결도 좋고 살냄새도 좋고 ㅠㅠ

진짜 안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이런경우는 첨이네요

빛나가 먼저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저의 꼭지부터 낼름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슬며시 밑으로 내려가 
알을 혀로 핥아주고 발기댄 저의 곧휴를 부드럽게 
만져가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와.... 정말 지리네요~지려!

저는 빛나를 끌어 않고 딥키스를 하며 
가슴쪽으로 내려가 아담하고 이쁜 가슴을 낼름 애무해줍니다

그렇게 허리부터 쪽쪽 내려와서 소중이를 맛봅니다

몸을 배배 꼬아주며 허리를 들썩여주며 신음하는데
제가 정말 잘하는것 마냥 반응 해주니 더욱더 흥분이됩니다

은은하게 울리는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장갑을 착용하고 천천히 빛나의 소중이에 넣어줍니다

따뜻하게 압박하고 감싸는 이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러며 저의 허리는 중~약~중중~강~강강으로 펌프질을 해주니
빛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더욱더 강해지고 리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완전 꼴리네요ㅠㅠ

그러다 빛나를 뒤로 돌려 봉긋한 엉덩이에 
저의 골반을 강하게 부딛치며 강강강으로 펌프질을 해줍니다

어느덧 시간이 살짝 흘러 발싸에 기운이 몰려와 
저도 모르게 쌀거같아...아..아 ㅋㅋ 젠장ㅋ

허얼? 더욱더 격한 반응과 신음소리를 내어주는 빛나!

훅~올라오며 저의 아가들을 빛나의 소중이 속에 방출을 해버립니다ㅋ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씻고 나오니 시간이 거의 다 됐네요ㅋ
옷을입고 포옹하면서 단키로 마무리 하고 손을 여러번 흔들며 헤어집니다 ㅎ

⑤ 총평점수:

빛나는 일단 즐기려고 하는 마인드와
정말 귀엽고 이쁘며 여자친구와 같이 시간으로 보내고 온 느낌입니다
아마도 계속 접견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