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훨씬 좋았던 친구중 하나 였습니다.!!

이름은 캔디씨 였구요..!!

몸매며 와꾸며 정말 완벽하다 못해 지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실물이 훨씬 좋았구요..실제 몸매가 훨씬 좋았던 그런 친구 였습니다.!!

몸매는 정말이지 환상적이였습니다...D컵의 가슴은 말할수도 없었구요..

피부결은..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정도로 고운 피부결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거기에 한국말도..퐈퐈 이런 귀엽장한 말투를 섞어 가면서...배운 한국말을 해주시는데.!!

아주 귀여웠습니다.!!

얼굴과 몸매는..정말..야하도록 생겼구요..말은..정말 귀여웠습니다.!!

이런 친구랑 일단 같이 벗고..뒹굴거린다는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벗은 몸매를 보니..그냥 이거 풀발기 되어버리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몸매는..실제로 처음 가까이서 보고 만저보고 하는거라.!! 

너무나도 흥분되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목소리 톤도 워낙 귀여워서..신음소리도 완벽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았네요..

그리고 엉덩이랑 가슴이 워낙 좋고..허리도 잘록해서..!! 그냥 딱 벗겨놓고 보면..

라운드걸 이미지가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완벽한 기럭지에 몸매에..와꾸까지.!!

거기에 말은 서툰..한국말 귀여운 한국말 느낌의 매니저..

캔디 매니저야 말로..정말 제가 찾던 그런 매니저 였던거 같습니다.!!

하는 동안 몸매 감상하느라..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가슴이 너무나도 이뻤고..잘록한

그 허리라인이 너무나도 좋았네요..^^

야한몸매가 어디 있냐 하면..바로 캔디씨의 그런 몸매였던거 같습니다.^^

최고로 좋았던..캔디씨의 그런 몸매였네요..^^ 대박 몸매 대박 와꾸..거기에..귀여운 한국말까지..!!

모든게 딱 조화롭게 어울리는 그런 친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