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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도 따고 언니도 따고

풍기발기 0 2019-08-14 12:01:13 2,614




 점심시간전 방문고객이 생겨 좀 일찍 사무실에서 나왔다

전부터 소통도 잘됐고 고객도 계약하려는 의지가 커

계약 또한 쉽게 나왔고 시간 또한 쉽게 나왔다 .

기분 좀 내 볼까 ? 하고 사이트를 뒤져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역삼 트윈스파" 도착하니 점심시간 조금 전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가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굉장히 시원했으며 관리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

상당히 흡족했다 . 잠시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들어온 마무리 언니

상당히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였고 몸매 또한 훌륭했다 . 엣된 귀여운

얼굴에 진짜 살짝 살이 오르고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가 들어간 그런

몸매. 옷을 벗고 나니 보이는 업된 가슴까지 .. 아직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않았는데 들썩들썩 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라고 살짝 웃는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은가 !! 문득 몇일전 사이트 후기에서 봤던것이

기억이 났고 아 !! 이 분이 그 "지수"구나 !!

잠시뒤 시작된 마무리 타임에선 숨이 넘어갈뻔 했다.

상당히 스킬이 현란했으며 특히 .. bj가 들어갈때 밑에서 내것을 입에 물고

날 처다봐주는 눈빛에 침을 삼키던게 사레들리기까지 했다 ..

그렇게 둘만의 시간이 마무리가 되고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한번더

물어보고 다음을 기약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소다양좁보에서 빨려 들어가는 흡입최고!★

정성을다하는여자가 제일 좋은여자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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