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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민감한녀석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불타오르네하자 0 2019-08-14 12:08:36 2,766



쥴리  오늘하루도 시원하게 달리고 주말 푹 쉬려고 오닉스에 예약을 했어요

 

저녁시간에 예약을 하고 퇴근시간까지 기다려봅니다..ㅎㅎ

 

퇴근후 저녁 간단히 먹고 예약시간보다 쪼금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담배한대 태우며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전화하니 안내해주시네요


사진으로 봤을땐 이쁘고 몸매도 좋던데 실망하면 안되니


조금만 기대를 해보며 올라가서 노크하고 들어갔습니다


마주하고 인사하며 안으로 들어갔는데...와... 휴게텔에 있을 와꾸가 아니더군요


진짜 엄청 이쁘네요~하얗게 불태우고 쉬려고 에이코스로 예약했는데 


와꾸를 보니 씨코스로 할껄 하는 잠깐 후회를 해봅니다..


혼자만의 후회는 뒤로한체 샤워장으로 같이들어갑니다 ㅎㅎ


옷을 벗고 쥴리양이 샤워장으로 들어오는데.... 키야 몸매 작살납니다 진짜로  


라인이 워후.... 몸매 라인 손으로 쓸어보고 가슴도 만지다보니 불끈 서버렸네요... 


얼른 샤워장 나와서 침대로 달려갑니다~ 쥴리양 입으로 살살 다뤄주다가 그대로 


참지못하고 콘돔 뺄 시간도 없이 싸버렸네요...제가 많이 느끼면서 했는지 평소보다 


사정시간이 너무 짧아서 좌절감도 살짝 들었어요..ㅋㅋ


얼굴도 이쁜처자가 마인드까지 좋네요~ 이런 처자 보기힘들던데...ㅎㅎ


주말 푹 쉬려했는데 쥴리양보러 또 와야겠네요~^^

[사라] 이것이 완숙한 섹시미지 그냥 박어버리네

★정액도둑 애니언니 드디어 보네요 후회안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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