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프로필 뒤져보다가 차가워보이는 나나씨 콕 찝하고 전화해서 예약을 합니다.

섹시한 외모에 슬림하면서 몸매가 진짜이쁩니다 눈을땔수가없네요 

차가운외모와는달리 웃으며 인사를 하길래 저도 웃으며 인사했죠

저는 슬림한 분을 좋아하니 차 한잔을 하면서 스캔이자 그냥 성향 파악하느라

간단한 대화도 했죠 실장님이 워낙 에이스라고 칭찬을 해서 

듣고 접견해서 인지 벌써 마음이 쑥 가버렸네요

맘 갔으니 전투 준비해야죠  초스피드 샤워를 끝내고 알몸 감상

슴가는 왐마!!  D사이즈네요 어마어마합니다~

무튼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 하는데 워낙 섹시한 몸이라

애무가 무르 익을수록 저만 반응이 와서 나나도 촉촉히 적셔주려고 저도 살포시 애무 들어갔죠

나나도 좋은지 신음소리는 커지고 적당히 젖은그녀에 봉지를 만졌죠... 

입으로 제 동생놈을 사탕 빠는둣이 ㅋㅋ 혀로 간질간질

제 분신놈을 화나게 만든네요ㅋㅋ 장갑을 끼고 전투를 시작 살포시 입장  와우!!!!!!

원래 작은 터널인지 꽉찬 느낌이 더 흥분을 하네요

정상위로 하는데 신음소리가 귀를 더 자극하고  그  소리에 금방이라도 분출 할것같아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하는데

잘록한 허리 라인과 언니의 섹시 뒷태에 저도 절정에 달한 제 분신이 폭팔 하듯이 많은 양을 분출했네요

나오는 길에 실장님께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룰루랄라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