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탱크에 뉴페 풍년이군요!!

아가씨 관리를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좋군요

친절하신 실장님과 관리 잘된 아가씨... 이것때문에 제가 탱크만 가는 이유같네요ㅎㅎ

회식이 끝나고 친한 동료와 온 3차! 노래방에서 놀다보니 흥도 오르고 꼴릿꼴릿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내봅니다

아 존x 섹스하고싶다... 옆에있는 동료들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바로 알아채더군요ㅎㅎ

눈치빠른 새끼들... 한놈이 바로 사이트를 키더니 난 지연이! 하고 먼저 픽을 박아버리더군요;;

이새끼가... 저도 빨리 초이스를 해야겠다하고 사이트를 보는데 어라? 뉴페가 3명이나???

저희도 3명 뉴페도 3명..? 이건 뭔가 있다 싶어 얘기를 꺼내봅니다

야 뉴페 3명이나 있는데 달려야하는 각 아니냐? 하니 프로필좀 본다고 하더군요

흠... 우선 프로필상으로는 합격!! 언제 예약이 찰지 모르니 빠르게 탱크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연정 젤리 애긔 제일 빠른시간 언제에요? 물어보니... 하.. 2시간은 기다려야된다고 하더군요ㅎㅎ

역시 미리미리 전화를 해야되는데... 그래도 노래방에 있으니 한시간 더 추가하고 놀다가 슬슬 나가봅니다ㅎㅎ

주소에 도착하니 시간이 10분정도 남았더군요ㅎㅎ 도착했다고 전화를 드리고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왠 여신이 한명 있더군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마르지 않은 몸매와 다정한 미소.. 어색한 분위기라고는 찾아볼수 없었어요 ㅎㅎ

들어가서 간단히 대화한뒤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 술냄새가 날까 열심히 양치질 하는데 천천히 들어와 씻겨주는 연정씨..

구석구석 깨끗하게 잘도 씻겨줍니다 ~ 벌써부터 꼴릿꼴릿.. 

침대로 나가 누워서 연정씨의 애무를 기대해 봅니다~ 딮키스부터 삼각애무 천천히 내려가 bj해주는데

와.. bj가 진짜 명품입니다 ... 제 생에 이렇게 잘 빠는 여자는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확실한 bj스킬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들어오는 똥까시.. 진짜 마지못해 하는 똥까시가 아니라

요플레 뚜껑빨듯이 깊숙하게 아래서부터 위로 길게 길게 핥아주는데 진짜 눈커플이 부르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네요..

다시 앞으로 넘어와 콘을 끼고 여상위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떡감..죽여줍니다... 애초에 몸매 처음 봤을때부터

떡감이 안좋다면 말도 안되는 그런 몸매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주다가 살짝힘들어보여... 매너있는 저는 정상위로 체위 체인지 ~ 

천천히 깊게 깊게 넣는데 엥?? 이건 젤이 아니라 연정씨의 물이 제 똘똘이를 촉촉히 적십니다...

느낄줄도 아는 여자... 이때부터 컨트롤 안되고 강하게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자제가 안됩니다.. 뭔가 정복했다는 성취감.... 마인드 컨트롤 하고 후배위까지 갔어야되는데

물의 양은 점점 많아지고..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참을수가 없어 그냥 정상위 그대로 폭발해 버렸습니다..

시간이조금 남아 간단히 뒷처리후 함참을 껴안고 있었네요... 달림이 끝난 후에도 끝까지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연정씨입니다.. 퇴장 5분전이라고 씻으러 가자고 하는데 어찌나 아쉬움이남던지... 

딱 제 스타일인 연정씨, 한국에 있는 동안 자주 보러 올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