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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씨 보고 왔어요 탱탱한 라인 아주 참한 처자

rkrkrk 0 2019-04-10 10:09:04 484


방문해서 랜덤으로 보게된 처자임.



우선 마사지로 몸좀 풀어주고 하루를 보게되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이목구비가 어떤 연애인 닮았는데..이름은 생각 안남ㅎ



암튼 갠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외모임....



슬림한 체형인데 옷태도 아주 좋더라니, 벗을때 살짝 보니



라인감이 아주 지대로임....엉덩이도 빵빵하니 이쁘고...



첨봤지만 상대방 편하게 유도잘하고 서비스도 곧잘하는게



날은 참 잘 잡았구나 하는 느낌이었음...ㅎㅎ



가끔보면 후기 잘 안뜨는 언니들중 대박괜찮은 언니들이 한명씩 있더라니..



진상짓만 아니면, 서로간에 존중이 있는 선 내에서는



다 받아줄듯한 처자임...



랜덤이었지만 다음번 만남이 기대되는 하루



마사지도 전문가에게 따로 받아서 좋고 후기읽어보니까



다른 처자 평도 보니 괜찮은 곳인 것 같음


[예지]신음소리도 좋은 예지!!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끝장납니다ㅎㅎ

피팅모델st 잘빠지고 와꾸 좋은 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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