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 6일


③ 파트너명:다현

④ 후기내용:

술한잔 걸친 상태여서 급땡김이 와 꿀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 가능한 매니저를 시간별로 알려주시고 다현 매니저를 추천 해주십니다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 담배한대 피고 페이 지불하고 바로 올라갑니다

일단 노크를 하고 입장을 하는데

다현 매니저가 이쁜 얼굴로 눈웃음을 치며 맞이해 주더군요.

헉 !!!!! 흰색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 주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정말 콜라병 몸매!

깜짝 놀랄만한 몸매의 소유자가 제게 말을 걸며 눈웃음 치는데
현실에서 이뤄질수 없는 꿈을 꾸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슴은 프로필에 나와 있는대로 탐스런 B컵 정도로 보여집니다

방에 입장 할때 하니 매니저를 위해 사간 라떼 한잔하며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말도 조근조근 이쁘게 얼마나 잘하는지
완전 죽는줄...ㅠㅠ

이런 저런 이야기 후 어색했던 분위기가 좀 풀어지고 오빠~ 샤워 할까?

냉큼 옷을 벗어 던지고 앞을 보니 알몸의 다현 매니져.
진짜 장난 아닌 몸매가 다시 눈앞에 나타납니다.

샤워 할때는 조심조심 앞판 뒷판 친절히 샤워를 해주고요~

눈웃음을 치며 씻겨 주는

다현 매니저의 이쁜 얼굴과 몸매를 보니 너무 좋아 행복하더군요!
고츄와 알을 씻겨 주는데 순식간에 벌떡 합니다ㅋ

샤워 후 본게임에 들어 갑니다.
침대로 가서는 그녀의 첫 한마디! 오빠~ 편하게 누워요.

그리고는 훅 들어오는 키스~ 달콤하고 긴 키스가 진행되는 동안
제 손은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몸 구석구석을 터치 해 봅니다

아래를 터치 해보니 벌써부터 촉촉해 지네요!

이번엔 길고 긴 BJ! 완전 쮸쮸바 먹는 어린아이 처럼 귀여워요
그런데 느낌은 귀여운게 아닌...흐미 죽는줄 알았어요.

이번엔 제 차례를 외치고 다현 매니저의 몸을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정말 명품 몸매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것이구나 느끼게 되더군요!

이제 역립 시전! 꼭지부터 오는 반응에 이건 진짜다 싶더니
아래를 해줄때는 완전 들썩들썩~

방금 잡아 올린 활어의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ㅠㅠ

반응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그냥 좋습니다 

수량은 완전 풍부 하고 물의 여신인줄ㅋ

이정도면 장갑 착용하고 달려 들어야겠죠?

정상위에서 시작하는데 이거 심상치 않아요ㅠㅠ 조루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정말 고츄를 감싸는 다현 매니저의 봉지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명기네요...

진짜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안에서 움직임이 느껴 진다니까요!

얼마 못 버티겠다 싶어 바로 자세 체인지를 외치고 뒤로 시작합니다
와... 이건 더하네요ㅠㅠ 눈 앞에 있는 콜라병 몸매와 고츄를 감싸고 도는 봉지의 움직임
그냥 미쳤습니다ㅠㅠ

그러다 저도 모르게 울컥 하며 싸버리고 맙니다ㅠㅠ

잠시 다현 매니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여운을 느껴보는데
바로 빼지 않고 조금더 살살 움직여 주는 다현 매니저!

아... 너무 짜릿해서 돌아버리는줄ㅋㅋ

너무 빨리 끝나 샤워를 하고 나와서도 시간이 좀 남아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다시 한번 방문 한다는 약속을 하고 
살짝 안아주고 방문을 나섭니다!

⑤ 총평점수:

오랜만에 너무 달달한 즐달을 했던것 같습니다
즐달이상의 핵 즐달이 뭔지 정말 어떤 느낌인지 알꺼 같네요
무조건 강추와 재접견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