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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파] 심심하지 않은 주말보냈습니다.(현정)

랄비랄카 0 2019-08-13 06:46:16 2,615




너무 심심한 저녁 폰도 할것도 없고


옆구리는 적적하고 몸도 찌뿌둥 한게 스파가 딱일거 같아


괜찮은 스파가 있나 뒤적이는 찰나에 


프로필을 보니 트윈스파 왠지 괜찮을 거 같은 느낌에


전화를 했다.


뭐 대기가 그리 없다니 할것도 없으니 재빨리 달려갔다.


샤워하고 폰 깔짝 만지고 있던 타이밍에


올라가고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마사지는 만족했다. 그냥하면 심심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도 오가고


여튼 마사지는 마사지사의 손길도 손길이지만


그냥 심심하지 않게 해서 좋았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주물러 주는데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쪽으로


만져주는데 정말 똘똘이가 바짝 서버렸다.


그리고 노크소리에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다.


얼굴이 반반한게 정말 할맛났다.


단발머리에 비율이 예술이었다.


딱 내취향이엇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너무 과하지 않게


소프트하게 빨아주는데 예술 이었다.


장갑씌우고 상위자세에서 흔드는데 질퍽한게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쌀듯했다.


내가 주도로 하고 싶어 뒤로 시작하는데 시작한지


1분만에 사정해버렸다. 정말 마무리까지 기분좋은 서비스였다.


샤워하고 배가고파서 라면하나 때우고 집에 가면서


느낀건 하루 제대로 풀고온 기분이었다.

아담하면서도 섹기좔좔 보미씨

업소 생초짜의 귀여운 외모에 수줍은 미소~ 린 린 굿 마인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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