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도 지나고 몸보신을 제대로 못해서

다른 영계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아주 잘 먹고 왔다는 ㅋㅋ

근데 웨이팅이 너무 길었습니다. 역시 어려서 찾는 사람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2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 해주는 지니~

일단 딱 봤을 때 검정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이거 섹스할 맛 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면서 풀발기 상태가 되더라고요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간단한 듣기는 했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 갔는데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한 손에 꽉들어가는 B컵 !!

엄청 부드러운 살결과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있는 시간동안 가슴만 계속 주물주물 하고 왔네요 ㅋㅋ

샤워도 깨끗이 해주고 bj도 빠지지 않고 해주는데 오우~ 이게 20살의 스킬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낌이 좋네요 ㅋㅋ

침대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시작을 했는데요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이 한결 부드러웠습니다 ㅋㅋ 애무를 받다가 자세 체인지

역립! 가슴도 빨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반응이 장난 없네요 ㅋㅋ 배를 살짝살짝씩

튕기는데~ 뭐 한건없지만 그냥 기분이 좋았다는 ㅋㅋ 뭔가 정말 나랑 느끼면서

섹스를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에는 섹소리도 그리 크게 안내더니

중간에 갈수록 커져서 입을 막을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상에서는 이거 정년 20살의 스킬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돌아가고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돼서 슬슬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로 잡고 강강강~ ㅋㅋㅋ

가슴이 너무 부드러워서 정말 좋았네요 ㅋㅋㅋ

말복 지나서 제대로 된 영계를 먹고 왔더니 아주 이번 여름은

제대로 날 수 있을꺼 같습니다 ㅋㅋ

근데 다음주에 한번 더 먹으러 가야할꺼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무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