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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보다 스파가 좋다

돌기발기 0 2019-08-13 15:59:42 2,717


 휴가를 국내로 물놀이만 간다는 느낌으로 다녀오다보니

휴가가 하루 남아 집정리 , 장을 보고 쉬다가 문득 마사지가

생각이나 마사지나 받아 볼까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얼마전 다녀온 "역삼 트윈스파" 얘기를 해줘서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을 했다. 전화를 걸어 간다고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출발! 도착해서 보니 아직 오후라 그런지 한산했고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윗층의 방으로 올라가니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다 .1시간이란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예상보다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놀랬고

보기보다 압이 세셔서 놀랬다 .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어느새 1시간이라 안내 받은 마사지 시간이 끝이 났고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했다 .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러웠으며 귀엽게 생겼었다.

거짓말 조금 더 보태자면 20살 혹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일 정도였다.

그렇게 잠시 대화를 하다 시작된 마무리 타임, 귀여운 얼굴에 몸매

또한 훌륭했으며 어려보이고 귀여운 얼굴에 내 방망이를 입에 무는

모습에 발싸를 할뻔 했다. 겨우 참고 들어간 본 게임,

앞전에 말했던 외모와는 상상이 안될정도로 굉장한 스킬들을

선보이며 나를 곤혹케 했고 참지 못하고 그만 펑하고 터져버렸다.

혹시나 해서 연락처를 물어보니 그건 안된다며 다음에 또 오라고

기다리겠다고 하며 출근하는 시간대와 출근하는 날을 알려주어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돌와왔다 .

[나나]떡감좋고 귀염귀염한 나나

[지니]20살의 허리돌림이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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