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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너무 꼴려서 회사 조퇴하고 달렸습니다. 이정도는 다들하시자나요?

완이는요 0 2019-08-13 20:34:58 2,828

① 방문일시 :8.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 출근했는데 일하는 내내 꼬추가 사그라들지 않는 사고가 ㅠㅠ


 


여직원들도 있으니 오해살까봐 우산친거 안 들키려고 배아프다는 구실대로


 


엉거주춤 하고 다니는것도 참 곤욕스럽네요...


 


한동안 바빠서 물을 빼지 않았더니 똘똘이가 화내는건 이해합니다만 ㅎㅎ


 


오후가 돼서 아프다는 핑계로 일찍 조퇴했습니다. 미친거죠 ㅋㅋ 꼴려서 참을수가 없었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회사에서 별로 멀지않은 단골업소 로렉스를 찾았습니다.


 


실장님 초이스! 슬림의 슴가 착한 처자 제니라는 언니로 추천해주십니다.


 


제니씨의 첫 인상은 슬림하고 가슴도 C컵에 섹시한여자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살짝 웃는 입술이 매력적이에요. 이쁜 얼굴에 목소리도 정말 여성스럽네요.


 


키는 167정도 되는 늘씬한 몸매, 벗겨놓고 보니 봉지도 아주 쬐끔한게 쪼임이 상당할거로 보였습니다.


 


가슴은 C컵 정도이고 허리 가늘어, 엉덩이는 탱탱해~ 번쩍 들고서 떡치기에 아주 이상적인 몸매였습니다.


 


언냐가 방에 들어설 때부터 야간 도톰한 입술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어로 간단한 대화만 주고받고는 빨리 탈의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냐가 깡총하고 침대로 올라와서 바로 곧휴 덥석 물어주십니다.


 


비제가 부드러우면서 깊숙하게 빨아주는데 상당히 경험이 많은 언냐로 보입니다.


 


언냐가 리드해주는 손짓, 몸짓 넘나 섹시하고 예쁘네요.


 


69자세를 잡아주길래 서로의 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봉지를 살짝 벌리니 벌써 안에는 허연 봇물이 잔뜩 고여있네요...


 


살살 클리를 건드리다 꽃잎 벌려 동굴속으로 혀를 진입시키니 고여있던 하얀 봇물이 터져 나옵니다.


 


얼른 CD 착용후 폭풍 피스톤 운동 시전...그런 저에 질세라 아주 좁은 봉지로


 


곧휴를 압사 시킬 듯이 조여주는 언냐때문에 위기감 느껴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사정을 늦춰보려 노력했지만 불과 10여분도 못 버티고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여러 체위와 좋은 느낌으로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했기에 아쉬움이 덜합니다.


 


회사도 조퇴하고 미친짓 좀 했지만 섹시하고, 좁은 봉지의 명기언냐를 만나 짧지만 강한서비스 받고나서야


 


사그라들 줄 몰랐던 똘똘이를 좀 진정시킬 수 있었네요 ㅎㅎㅎ

즐거운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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