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관리사 + 다영매니저 ●

 

 

이곳 관리사님들은 유명하죠. 팡팡을 다녀봤다는 사람들은 거진 엄지를 들어주는 관리사

 

마사지 정말 잘하고 특히 말도 잘통하고 1번관리사를 본다면

 

1시간은 매우 짧게 느껴집니다

 

샤워장에서 뜨끈한 물로 샤워좀 하면서 좀 즐기다가 직원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네요

  

이런저런 대화나누면서 허벅지쪽이 자주 뭉친다고하니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처음엔 전압(손바닥)으로 해주다가 팔꿈치안쪽으로 밀착해서 주물러주는데

 

겁나 시원합니다..ㅎㅎ

 

그렇게 50분가량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나니 조명을 조금 줄이시더니

 

전립선도 대까지 잡아서 해주고 시간만 충분하면

 

그냥 관리사 손길에 맡기고싶을정도네요

 

음 한참 좋아서 안달났을때쯤 노크후 언니등장!!!

 

 

 

 

 

 

 

 [다영]

 

 

이런 몸매의 처자는

 

매일매일 봐도 질리지않는 스타일

 

가슴도 말랑말랑하니 딱좋은 자연산 B+ ~ C컵

 

눈이 크고 동글동글하니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네요..

 

 

 

 

● 서비스 & 애무 ●

 

 

 

가슴부터 안쪽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혀놀림

 

불알로 올라가 다시한번 빠딱세워놓고

 

다시 천천히 애무와 손으로 애간장을 태우네요

 

BJ도 상당시간 오래해주고 정성이 가득한 입스킬..

 

머리칼과 몸에서 나는 향도 제가 좋아하는 어린(?) 향이고 ㅎㅎ

 

다영씨가 위로 올라와 아랫입으로 제 동생을 꽉 쪼여주는데

 

순간 헙!! 하며 급하게 자세를 바꿔 이번엔 제가 직접 공략에 나섰습니다

 

주변 방에 신음소리가 들릴까봐 스스로 참으면서 질끈 눈을 감는 모습이

 

흥분지수를 정말이지.. 오히려 더 세게 박아서 신음이 새어나오게 만들어버리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달까요 ㅎㅎ

 

도저히 주체를 할수없고 두다리 힘 빡주고 보람씨 입에 발사 해버렸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쭉쭉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싸버리고 마지막으로

 

가글로 청룡서비스까지...

 

립스파에서만 하던 청룡이 이젠 떡스파까지 넘어왔나보네요.. 가성비 최강!!

 

 

사진으로 보지만 다시한번 금전이 된다면

 

또 방문해서 다영씨를 느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