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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 좋은 업소에서 좋은 매니저와 즐달하고 왔어요

시르비아 0 2019-04-09 16:02:15 495

오랜만에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당산역에 있는데 역에서도 엄청 가깝고 내부 시설도 엄청 좋은 곳이죠

 

느즈막히 밤이 가까워서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도착 후 실장님과 이야기 나눈 뒤에 결제하고 카운터 위에 올려져 있던 칫솔과 키를 갖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라커에 옷과 짐을 넣어놓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양치 하면서 물 틀어놓고 샤워한 뒤에, 직원분 한테 요청해서 탕 온도를 조금 더 뜨겁게 조절해봅니다

 

적당히 온도가 맞춰질 때까지 샤워하고, 온도가 잘 올라와서는 탕에 몸을 담궈봅니다

 

뜨끈뜨끈한 물로 제 몸을 지지고 피로를 좀 푼 다음에 나와서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손님들이 많은 듯 했지만 업소도 대형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은 전혀 없었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40대쯤 되어 보이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저와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눈을 감고 얼굴 구멍에 얼굴을 넣은채로 엎드려 있으니 제 등판쪽에 관리사님의 손이 닿습니다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니 좋고

 

그냥 힘으로만 꽉 누르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잘 만져주십니다

 

등의 넓은 부위,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신경써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신 뒤에

 

카운터에서 인터폰으로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고 알려주니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분도 있다고 하니 마사지로는 내상이 없는 곳이라는 건 확실하네요 ^^

 

 

그리고 만나게 된 매니저님!!

 

은호 매니저님을 뵈었네요

 

20대 후반으로 추정되고 외모도 준수한 편. + 슬림하고 살짝 애교살 정도가 있는 매니저님이에요

 

가슴은 A~A+ 정도 될 것 같았고, 엉덩이가 탱탱하고 탄력이 좋아보였어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애무도 제법 잘하고, 연애도 적극적입니다

 

만져보면 아시겠지만 피부결도 좋고, 가슴과 엉덩이쪽의 그립감이 너무 부드러웠네요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조금 젤을 바른 뒤에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하는데 연애감이 제법 좋습니다

 

특히나 제가 펌핑하고 있는데 한 번씩 꽉 조여주는데... 이게 진짜 좋습니다

 

체위도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살짝 시간이 오바되었는데 눈치를 주거나 그러지도 않고 잘 해줍니다

 

어렵지 않게 마무리하고 끝나고 난 뒤 같이 나오는데 팔짱을 살며시 끼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업장에서 좋은 매니저와 즐달한 후기 마무리 하면서 ~ 사진 한 장 보여드리고 사라집니다 ^^

 

당산-M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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