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그녀의 소중이는 마치 탱탱한 젤리처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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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그녀의 소중이는 마치 탱탱한 젤리처럼...

1분실화냐 0 2019-04-09 16:47:07 464

오랜만에 휴일~^^


탱크에 새로들어온 아가씨가 있다고해서 견접하러 고고!!


연정이도 이쁘지만 왠지 젤리씨가 더 제스타일이어서 젤리씨로 지명했습니다


두근두근 시간이 다되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탱크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시군요ㅎㅎ


문이 열리고 아리따운 외모의 젤리씨가 서있네요ㅎㅎ


탱크의 좋은점중 하나가 프로필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경우가


종종 있다는겁니다ㅎㅎ


젤리씨도 사진보다 실물이 저 좋더군요ㅎㅎ 기분도 업 분위기도 업!


젤리씨가 주는 음료수를 마시며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 후에 같이 샤워를하러 들어갑니다ㅎㅎ


젤리씨의 몸매... 와꾸만큼이나 예쁜 몸을 가지고 있더군요ㅎㅎ


작지않은 키때문인지 비율도 진짜 최고입니다ㅎㅎ


몸매를 보니 제 동생이 불끈 불끈 하는게 느껴집니다ㅎㅎ


구석구석 열심히 씻겨주는 젤리씨를보니 너무 귀엽네요ㅎㅎ


동생을 잡고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주는데 으으...찌릿찌릿 합니다


제가 느끼는걸 알고 젤리씨가 내려가더니 입으로 제 동생을 합! 하고 입에 넣더니 쭈욱쭈욱 빨아주네요~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스킬이 좋아서 그런가 흡입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대로 입안에 발싸하고싶지만 조금 참고 젤리씨 손을 잡고 나옵니다ㅎㅎ


수건으로 몸을 닦고 누으니 젤리씨가 와서 올라타는군요ㅎㅎ


목선을 타고 내려오는 그녀의 입술.. 삼각애무 기술은 진짜 최곱니다


좀더 내려와서 제 동생을 입으로 쪽쪽 키스해주는데 흐아...


알까시와 똥까시도 빠짐업이 해주는군요ㅎㅎ


발가락이 꼬물거릴정도로 애무를 받고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ㅎㅎ


bj를 하는중에 어느센가 장비는 착용되있고 젤리씨가 위에서 제 동생을 잡고 그녀의 소중이로 데려갑니다ㅎㅎ


제 동생을 쑤우욱 빨아들이는 그녀의 소중이ㅎㅎ


그녀의 따뜻한 속살을 느끼며 누어있자니 너무 받기만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자세로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어주니 젤리씨도 살짝살짝 꿈틀하네요ㅎㅎ


쑤욱 밀어넣고 허리를 흔들어주니 조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를 신호탄으로 힘차게 박기 시작합니다ㅎㅎㅎ


젤리씨가 제 목을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하고 목을 끌어안으며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ㅎㅎ


그 반응이 너무 좋아 강강강강으로 하다보니 벌써 느낌이...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합니다ㅎㅎ


이쁜와꾸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아가씨라니... 역시 탱크 뉴페는 믿고 달릴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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