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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손길의 지수

3분발싸 0 2019-08-12 11:38:38 2,563




오전에 눈을 뜨며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다 ..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밖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어릴적 오토바이를 탓던 관계로

비만 오면 온몸이 아프다 ..

직원들에게 오전에는 출근을 하지 않을테니 가게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아픈 몸을 풀어보고자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아침부터 사이트를 뒤졌다 . 그러다 문득 몇일전 후기에서

봤던 "역삼 트윈스파" 생각이 나 찾아보고 전화를 하니 진행이

가능하다 하여 간단히 옷만 걸리고 택시를 타고 도착, 샤워를 간단히

하고 안내를 받아 위로 올라가니 기다리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다.

어디어디가 안좋으니 그 부분 중심으로 해달라 하니 알겠다며

마사지 시작.. 후기를 보고 인증된곳을 와서 그런지 시원함뿐만 아니라

관리받는다는 기분을 들게 해준다 .

시작전 안내받은 1의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무렵 등장한

마무리 언니 "지수" 이름을 물어보니 수줍게 웃으며 "지수"라고

인사를 한다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시작된 마무리 타임..

손길이 굉장히 부드럽고 손만 닿앗을 뿐인데도 높게 인사를

하게 된다.. bj 또한 구석구석 강약을 주며,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당시 생각을 하니 ... 높게 고개를 든다 ㅋㅋ

영업용 멘트 서비스 멘트에 , 평소 인위적인 것에 질려있어

잘 진행이 안됐었는데 진짜 애인한테 해주듯이 "지수"의 서비스를

받으니 bj 타임에 뿌릴뻔했다 ㅋㅋ 그렇게 뜨거웠던 시간이 끝나고..

평소 안돼던걸 되도록 하느라 지쳤었지만 오늘은 너무 해서 지쳐버렸다

그렇게 마무리가 끝나고 다음 비오는 날 보자며 안녕을 했다 ㅋㅋ 


[제니]생글생글 웃는얼굴에 귀여운 장난꾸러기 제니

[캔디] 한국인 이상급 와꾸와 몸매 이건 그냥 탐해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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