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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새내기의 스파예찬

풍기발기 0 2019-08-12 16:31:01 2,638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됐지만 헤어지기 전부터

냉전이였던 관계로 쌓인지 좀 된 나에게 친구가 솔깃한

얘기를 해주었다 . 얼마전 지인소개로 지인과 역삼역

부근에 있는 곳을 다녀왔다고, 안알려주려고 하는것을

겨우 묻고 물어보니 "역삼 트윈스파"라고 알려주어 사이트를

들어와 검색을 해보았다.  안마 같은곳은 많이 다녀봤지만

스파는 생소했다 . 스파가 뭔가 하고 전화를 하니

"오시면 안내드린다" 하여 택시를 타고 출발!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방에 올라가니 잠시뒤 30대 정도로

보이는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신다 1시간이란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생각보다 아니 생각한거 이상으로 시원했으며 섬세했고

친절하셨다.원 목적은 마사지가 아니었음에도 마사지를 받던 도중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잠깐 잠이 들었다 . 일어나보니 끝날시간이

다 되간다고 하시고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마무리 언니는 두피마사지와 어깨를 마사지사분은 전립선 마사지를,

생각치도 못한 2:1 상황에 살짝 꼴릿해 있을즈음 시작된 마무리

언니와 둘만의 시간.. 그제서야 얼굴을 제대로보니 굉장히 피부가

하얗고 민삘나게 귀엽다 . 이름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수줍게 살짝

웃으며 내 봉을 한손으로 잡고 입에 물고선 얘기한다... 그대로

쌀뻔했다ㅋㅋㅋ 겨우 참고 시작된 펌프질.. 하얀 피부에 민삘인

얼굴에 살짝 달아오른 볼을 보니 얼마가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 ...

그때 느꼇다 .. 안마와 스파의 다른점 .. 여기 스파에는 다른 안마들과

다른점이 "아영"이가 있는것이란걸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미친놈처럼

다음에 올땐 오래 할게!! 란 말을 하고 와버렸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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