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길이 밀려 좀 늦게 모텔에 도착...
네번째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남..
요가로 다져진 몸이라 늘 탄력적이구 작은체구에 봉긋한 가슴은 늘 기분을 업시킨다..
그녀의 라인은 예술이다..
뒷모습두...샤워후 그녀의 bj가 오늘따라 더 깊고 짙은 감을 느끼게 한다.
진하게키스후 역립 그녀의 가슴은 b컵이지만 참으로 탑스럽구 탄력있구..
핑유라 이쁘다.. 한참탐하다..
아래두 이쁘고 그녀의 느끼는 몸짓과 신음이 느껴지구..
오늘은 정상위로 시작.. 세번째까지는 여성상위였는데.. 쪼임이 넘 훌륭하다...
진한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후.. 다리가 뭉쳤다구 하니 마사지두 해준다..
저번에 두타임시에는 아로마마사지도 해주었는데..
그녀의몸에서 풍기는 아로마향은 늘 편안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