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월요병을 미리 이겨내고자 달림학 왔습니다 ㅋㅋ

역시나 달림은 언제 해도 즐겁네요 ㅋㅋ

자판기에 송이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프로필과 싱크로율 80%이상으로 정말로 이쁘고 

가녀린 소녀같은 매니저에요 ㅋㅋㅋ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간단히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bj를 해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빠는 스킬이 아주 끝내줍니다

혀 전체가 꼬추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빠는 소리까지 아주 지금까지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몸을 닦고 제 위로 바로 달려드는 송이씨

깊숙히 키스 박아주고 애무가 시작됩니다 

귓볼부터 목을 타고 꼭지까지 내려오는 애무 스킬 

쪽쪽 빨아주면서 꼬추까지 내려옵니다 

bj 하는 모습을 고개를 들고 보니 어찌나 섹시하던지 그걸 의식했는데

저를 슬며시 보면서 웃어주는데 아주 죽네요 죽어 ㅋㅋ

콘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쪼임이 좋네요 ㅋㅋ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수량도 적당해서

쑤~욱하고 들어갑니다 

앞뒤로 움직이는 허리가 예술로 돌아갑니다 

마치 로데오를 타는 듯한 허리 놀림

송이씨 안쪽까지 닿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ㅋㅋㅋ

쪼임의 극대화를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ㅋㅋㅋ 

세상에 마상에 진짜 쪼임이 아주 끝내주네요~ 섹소리도 끝내주고

골반을 잡고 열심히 흔들어 대니 금방 신호가 옵니다

최대한 참고 참고 참는데 송이씨도 오를때로 올랐는지

신음소리가 한결 커졌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아주 콘돔이

뚫어지듯이 발싸를 하고 왓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