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3일


③ 파트너명:연진

④ 후기내용:

예전에 봤던 그녀가 새롭게 변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워진 그녀를 만나기 위해 빠르게 예약을 해봅니다

도착하여 페이 지불하고 재빠르게 그녀의 방으로 올라가 노크를 합니다

방문을 열고 인사를 하다가 어? 하며 오빠 오랫만이네 하며
더욱더 친근하게 급 반겨줍니다

그때 보다 조금더 이뻐 진것같네요? 기분탓인가?ㅋㅋ

소파에서 그간 있었던 근황을 이야기 하며 담소를 나누다가
바로 훌라당 옷을 벗고 그녀와 같이 씻으러 갑니다

간만에 보는 그녀의 어마무시한 가슴과 
늘씬한 키에 육감적인 몸매는 언제 봐도 꼴릿합니다

씻김을 당하고 비제이를 시전해주는 그녀
정말 찐득하니 빨아주는 깊은 목까시의 느낌은 잊을쑤가 없습니다

그녀의 찐뜩한 샤워 써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끈적하게 혀를 돌려가며 키스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며 앞뒤로 사정없이 빨아제껴 버리는데
거의 안빨린 곳이 없을듯 합니다

그러며 그녀의 특별스킬 들어옵니다

두알들을 냠냠 해주고 혀를 미친듯이 굴려가며
저의 귀두를 자극시켜주며 뿌리 끝까지 쑤욱 입속으로 넣어주며
다시한번 초강력 목까시 들어옵니다

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버티기가 진짜힘드네요ㅋ
예전보다 더욱 하드해 진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살벌한 애무를 받고 이번엔 제가 
그녀의 몸을 냠냠해주며 소중이로 내려가 역립을 해줍니다

오오오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썩거리며 격한 반응을 보여주며 
소중이에서는 꿀물이 철철 흐르고 난리도 아니군요ㅋ

그녀의 반응을 본 저의 곧휴가 빨리 꼽으라고 화를 내는군요ㅋ

강력한 그녀의 여상위를 시작으로 정상위로 올라가 
앞뒤로 열심히 흔들어줫더니 그녀의 반응은 거의 미쳣습니다

그러다 그녀를 후배위로 돌리고 침대 끝에서 한쪽 달리를 올리고
빡 집중해서 강강강으로 격하게 공격합니다

그녀의 격한 신음소리와 꼴릿한 뒤태를 내려다 보며
소중이 깊은 곳에 뜨근뜨근한 올챙이를 한가득 뿜어줍니다

끝내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ㅋ

그리고 나서 콘을 정리해주며 
예민해진 곧츄를 한번더 끈적하게 빨아주는 그녀

안그래도 후덜 거리는 다리를 더 후덜 거리게 만드네요ㅋ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샤워를 한후 
후덜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집으로 갔습니다ㅋ

⑤ 총평점수:

그냥 한마디로 다리가 후덜거릴 정도로 후끈했던 1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