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저 - 민서

◆​ 나이 - 26살

◆​ 키 - 166cm

 ◆ 사이즈 - B컵​

신논현 마린SPA 후기보고 무작정 방문하였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샤워후 기다리니 몸매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제가 마사지압을 쎄게 받는 편인데  채 관리사님이 정말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특히 목과 어깨가 많이 뭉첬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제 취향대로 쌔게 해줬는데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마지막에 짜릿하게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민서 씨의 마무리를 받습니다

무척이나 짧은 원피스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니저네요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먼저 가벼운 터치로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BJ를 받아보는데 정말로 내 똘똘이를 맛있게 먹어주네요 아주 온몸 구석구석을 혀 하나로 농락하고

제 사타구니를 가지고 장난치는데 허리가 들썩들썩합니다

말도 상냥하게 잘해주고 핸플도 빨리 빼게할려고 세게하는것도 아니고 부드럽게 해줘서 

진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나가면서 또 보자고 하는 민서매니저..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최고의 그녀였습니다 ​

와꾸 : ●●●●●

귀여운 느낌에 색기있는 눈

와꾸족들은 좋아할 친구

몸매 : ●●●●●

진짜 몸매 군살하나없이 탄탄하고 쫀쫀한

몸매를 가지고있는데 진짜 "떡칠맛납니다."

마인드 : ●●●●●

많은 대화는 나눠보지않았으나 웃음이 많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일단 여상위+가슴애무

스킬은 강남 원탑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