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꿀 


④ 지역명: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파랑이 


⑥ 오피 경험담:

그놈의 욕정이 몬지 저의 지갑을 자꾸 털어가는군요

달릴 생각에 단골업소에 전화를 걸어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친구를
부탁해 봅니다

실장님께서 파랑이 라는 친구를 추천 해주십니다

팩트를 물어보니 자연산C~D컵정도에 예쁘장하며
마인드와 서비스 하나는 인정 한다고 하시더군요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건네드리고 
알려주신 방으로 올라가 노크를 한후 입장

방으로 들어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파에 앉아 잠시 예기를 나눕니다

파랑이의 얼굴은
긴머리에 이목구비 또렷하고 눈이 이쁜편이며
민간필에 가까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섹시필도 조금 보여집니다
 
파랑이의 몸매는
160정도의 키에 
가슴은 무려 자연산C컵 정도로 보여지며
튼실하고 탱탱한 엉덩이는 찰진 좋은 떡감을 불러줍니다

파랑이의 샤워서비스는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며
샤워실에서 쪼그려 앉아 비제이까지 시전 해줍니다
 
파랑이의 연애타임과 반응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는 먼저 위로 올라타 
강렬하게 키스를 해주며 요기조기 할타주며 아래로 내려가
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빨아주고 자연스레 입속으로 집어 넣으며
츄르릅~츄르릅 소리를 내며 빨아줍니다

그리고 허벅지와 무릅까지 애무를 해주고 다시 올라와
두방울과 곧휴를 다시 빨아줍니다

상당히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오랫동안 애무를 해주는군요

파랑이의 애무를 받았으니 보답을 해줘야 하기에
키스를 다시하며 큼지막한 가슴을 간지럽히며 할타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클리와 봉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줍니다

점점 커지는 숨소리와 움찔거리는 반응를 보여주며
시간이 가면 갈쑤록 신음소리와 몸부림이 점점더 격해집니다

이제 합체에 시간을 같기 위해 
콘을 장착하고 저의 위로 올라가 주는 파랑이

수량이 많은 대도 적당한 쪼임력이 느껴지며 
주저앉아 비비기와 방아찍기를 해주는데 떡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키스를 하며 살며시 끌어 않고 
빠르게 펌핑을 하며 달려봅니다

방이 떠나갈듯한 신음소리와 요동을 치며 격하게 반응하는 파랑이

그런 광경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 자극이 되어 
사정감이 살짝 몰려와 살짝 뒤치기로 자세변경 합니다^^

이욜ㅋ 허리를 낮춰 자세를 딱 잡아주는 파랑이

파랑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부드럽게 움직여주다가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파워풀 하게 펌핑을 해줍니다

오잉? 머리를 침대에 대고 베게를 움켜쥐며 
헐떡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격하게 반응하는 파랑이

그런 반응 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그냥 급발싸를 해버리고 맙니다^^

콘정리를 해주며 마무리 샤워까지도 해주는 파랑이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하나 깨물고 한번 안아주고 
인사를 하며 퇴실을 합니다

총평
큼지막한 자연산 가슴과 좋은 떡감
온몸을 다 빨아주는 안마급의 서비스
시간이 지나면 지날쑤록 점점더 격해지는 반응
파랑이의 서비스와 마인드 하나는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