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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이쁜 조개를 가진 D컵 처자

ginipig 0 2019-04-08 17:37:35 496


채아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게된 채아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고 소문 나서 믿고 만나봅니다.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 주는데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을 보니까 이아가씨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딱 알겠더라구요.


옷을 벗으니 기다렸다가 이쁘게 정리 해주고 씻으러 가자고 저를 데려가네요


따라가서 물온도 까지 맞춰주며 씻겨 주네요. 깨끗하게 씻겨 주다가 행구고 물기를 마져


털기전에 갑자기...BJ를 해주는데 와 뽑힐것 같더라구요...


와진짜 이게 뽑힐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적은 처음이였어요..


가슴으로 막 허벅지 쪽을 비벼주며 입으로 서비스를 하고 목 끝까지 다아서 


쩍쩍 소리가 날때는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너무 자극을 많이 받아서 슬슬 신호가 올때쯤


물기를 마져 닦아주고 침대로 데려가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갑자기 똥까시를 하는데


와 진짜 똥나올뻔...벌렁벌렁 거리는게 느쪄지고 앞에서는 쿠퍼액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어누 혀로 똥꼬부터 전립선 라인을 막 빨때는 신음이 계속 나와서 쫌 민망헀습니다.


본 게임으로 들어갈때 부터 쪼임이 달라요..밑에 모양도 너무 이쁘고 아담해서 진짜 쪼임이


한국아가씨랑은 비교가 안되더군요..아 진짜 이게 속궁합이다...이렇게 느낄 수 있구나...


위에서 부드럽게 흔들고 강하게 찍고 돌리고 비비고...와 진짜 쫌 더 하려고 미친듯이 


참았는데 채아 표정이랑 가슴 출러임 그냥 조화가 너무 완벽해서 뒤로 앞으로 하기도 전에


그냥 안에 싸버렸습니다..후..진짜 너무 잘하더군요 싸고 나서도 매달려서 한참을 키스해주고 


좋았다고 말해주고 뱃살 귀엽다고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옆에 누워 있더라구요..


아참 싸고 나서 콘돔빼서 임으로 마무리 해줄때 진짜 하늘로 날라 올라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암튼 뭐 일얘기 사랑얘기 이런저런 얘기를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하다가 시간이 되서


굿바이 키스 하고 나왔는데..진짜 아쉬움이 안남더라구요 ㅋㅋ


왜냐구요??이번주 안에 한번 더 만날꺼거든요^^


암튼 개츠비 가실분들 무조건 채아씨 보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사랑으로 대해줘봅니다! 외모가 끝장나네요★※ 남자를 너무나도 잘 아는 영계 에이스라고 불릴만 하네요 톡톡 쏘아주는데 심♡쿵♡심♡쿵♡ 반응조차도 완전 리얼!

[지유]##대박. 강추.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팡팡스파에 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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