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오늘 "구로힐링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관리사님은 "서" 관리사님...
매니져는 "이지"양...
40대로 보이는 매끈하신 관리사분 소싯적에 인기좀있었을듯
얼굴도 얼굴이지만 슴가도 커서 인기가 많았을꺼 같았지요
마사지를 하는데 이분 뭐지 솜씨가 대단 했습니다
압이면 압 혈자리라 해야되나 아픈곳을 눌러 주면 아프다가도
사르르 녹는 느낌 그리시간이 지나고
이어서 노크 소리와 함께 방문은 열리고 매니져 이지양 입장.~!!!!!
"이지"라는그녀... 165정도 되는키..가슴은 에이컵정도..(제가 스캔 조넹 잘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밀조밀 잘 꾸며진 모습이 절 더욱더 흥분시켰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기 전까지 귀밑부터 두피마사지를 해주다가...
문은 닫히고 단둘이 남아있는 짜릿한 꼴릿.~~!!!!!!!
자연스런 탈의가 이어지고 그녀는 내 똘똘이를,나는 그녀의 가슴을,
서로 어루만져주며... 더욱더 날 흥분시키는 "이지"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싶은 내충동을 억제하고자 부단히 노력을 하는중에...
이어지는 그녀의 내 젖꼭지 어택.~!!!!!!
쌀것 같으면 말하라는 그녀의 말은 날 더 미치게 만드는...
목소리도 너무나 귀여운 말투...`난 너의 젖꼭지를 물고 싶어`
안된다는 그녀의 실망스런 말..(원래 스파는 확실히 수위가 소프트 한것 같음.)
저돌적인 맆서비스와 핸플은 , 더이상의 기다림은 무색한듯...
내안의 새끼들은 언능 나오고 싶다는 아우성을 외치며(거시기안이 아니라 입이라 미안하다..)
"내 새끼들아.... 이번에도 당했다... 난자를 향해서가 아닌 ...그나마 입인걸로 만족하려무나...
휴지안이 아닌게 어디니"..ㅋㅋㅋㅋㅋㅋ
싸고난다음의 현자타임은 여전히 전 남자들의 숙제이자 고민일 것이다....
"오빠" 좋았어요?? 물어보는데... "이지야 그멘트는 남자들의 고유멘트란다.ㅋㅋㅋㅋㅋ"
까운을 걸치고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는길.....
모든지 조금 아쉬운듯 먹어야 또 그리울테니까....
담에보자 이지야,, 난 항상 새로운 여자를 찾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니가 최고였다..
"이지" 아일비 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