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예약잡고 문을 여는순간 왠 인형이 저를 맞이해주고 있네요
일단 이 언니 큰키에 날씬하고 와꾸 청순하고 진짜 이쁩니다!!!
키는 168정도에 정말 군살하나없이 슬림한 몸매
가슴은 C컵은 보이구요 ㅋㅋ 숏커트 머리에 피부도 보들보들..걍 표정은 섹시미 뿜뿜!!!!!하악
사라와 얘기를 해보면 살갑다!!라는 생각이 절로드는듯 합니다~
특별히 가식이 없어 좋았구요~ 금방친해질수 있는 그런 성격을 지닌 언니였네요~
사라와의 연애를 떠올려보면 리얼~~
마구마구 활어의 몸짓을 보이기보다는 가식없이 반응하고
연기 1도 없이 리얼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애무열심히 해주구요~ 조갯살을 꿀렁거리며 저의 저질 애무에 흥분해주는 모습에~
저의 동생놈이 미친듯 날뛰게 만들었네요~~ㅎㅎ
연애시의 반응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쪼임 반응 교감.. 그리고 연애를 대하는 태도까지
상당히 느낌좋게 흥분해서 한 연애였네요
잘느끼는지..허리 움직임이 좋고 자세나 이런저런 요구해도 빼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뒷치기할때 느끼는 쪼임과 반응은 환상적이네요!!
서비스 좋고 아무튼 오랜만에 너무 좋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또??? 가고 싶네,,,사라 보러,,,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