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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오랜만에 즐달하고왔습니다

깜냥이냐 0 2019-08-11 16:53:02 2,160

오늘 일이 일찍끝나 싸이트를 뒤적이다 제니 매니져 초이스 하구 예약을 합니다~.


일단 얼굴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 괜찮습니다.


제가 너무 싼마이나 들이데는 처자들은 별로 않좋아해서리 ^^;;


잠시 짧은 얘기를 나누고 바로 탈의합니다


오우~ 몸매 훌륭하네요.


아주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적당한 살집에 군살은 없더군요.


무엇보다 커다란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줍어 하면서 말을 걸어주는데 왠지 초짜 같기도 하면서 ~ ㅎㅎ 


저는 막 흥분된다고 립서비스 하는거 보다~ 차라리 일반인 삘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C컵 정도 되는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이미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ㅎ


엎드린 체로 제니양의 바디를 느껴봅니다.


역시나 말랑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등 뒤로 느껴지더군요.


그와 함께 시작되는 제니 처자의 흡입 신공까지~


앞판으로 돌려서 다시 한번 제니양의 바디를 느껴봅니다.


BJ도 부드럽게 들어오니 이미 제 똘똘이는 한껏 흥분상태


처자의 애무는 쉼이 없네요.


곧 이어서 BJ와 함께 콘돔을 씌워주고 제 위로 올라오네요.


제니 처자를 눕히고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을 해봅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부비며 힘을 내봅니다.


쪼임도 좋고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좋습니다.


뒷치기로 자세 전환 후 한참 운동을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적당히 떡감 좋은 몸매에 훌륭한 연애감


부드러운 예쁜가슴을 장착한 처자와의 애인같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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