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3일


③ 파트너명:연진

④ 후기내용:

회사에서 일주일 짜리 출장을 갔다가 
복귀하는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그간 쌓인걸 풀까 하고
써비스 좋은 처자를 급하게 찾아봅니다

보고싶은 언니들이 참 많군요ㅋㅋ

그러다 자연산 디컵의 가슴에 써비스가 좋타고 하는 연진씨를 선택하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도착하여 페이 지불하고 연진씨 방으로 냉큼 달려갑니다

방 배정받고 올라가서 문을 열어보니
훤칠한 키에 육감적인 몸매와 큼지막한 우람한 가슴이 
저의 눈에 하앜 하고 들어옵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군침이 도네요 ㅎ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쇼타에서 앉아 담배하나 피며 
강냉이를 좀 털어 줍니다

그러다 연진씨가 오빠~ 우리 이제 씻으러 가아죠 그러더군요ㅎ
같이 옷을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양치를 하고 나니 바디워시로 가슴과 등부터 씻겨주며 응꼬도 뽀득뽀득하게ㅎ

점점 아래로 내려오다가 제 뒤에 바짝 붙어서 똘똘이를 씻겨주는데 
물풍선 같은 큼지막한 가슴이 등에 살살 닫는데 말캉 거리는 느낌이
저의 똘똘이를 불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씻겨주고 나서 맛배기로 비제이를 시전 해주는 연진씨

간간히 올려다 보면서 깊숙히 넣어가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1주일간 배출을 안해서 그런가ㅎㅎ 정말 찌릿찌릿 하더군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끈적한 키스로 시작을 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손과 입으로 저의 방울과 똘똘이를 만져주며 애무를 해줍니다

혀를 굴려가며 휘감고 빨아주는 비제이의 느낌이 장난이 아니며
간간히 풀발기댄 똘똘이를 목구멍까지 깊게 넣고 목까시를 해줍니다
너무 깊게 넣어서 그런지 살짝 헛구역질도 하는군요ㅎ

화가 잔뜩난 똘똘이에게 잠시 기다리라 하고 애무 들어갑니다
물풍선 같은 큼지막한 가슴을 핥아주며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줍니다

야릇하게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와 격한 연진씨의 반응과
비가 살짝 내린거 처럼 촉촉한 소중이가 절 더 미치게 만듭니다

촉촉히 젖은 꽃잎 사이로 들어가고 싶어 아우성을 치는
저의 똘똘이를 정자세로 삽입을 해주며 연애를 시작합니다

자세는 정자세>여상위>옆치기>뒤치기 요렇게ㅋ

가장 좋았던 자세는 연진씨의 격한 여상위와 마무리 자세의 뒤치기ㅋ

일주일간 모여있던 분신들을 연진씨의 찰진 엉덩이의 떡감을 느끼며
쏴~~아 하고 쭉~쭉 거리며 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ㅋ

침대에 벌러덩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콘을 제거 해주며
닦아주고 한번더 빨아주는 연진씨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리며 참지 못할정도의 쾌감과 전율이?
하.. 이느낌 정말 좋으다요ㅋ

끝나고 나서 마무리 샤워까지 같이 해주며
방문을 나설때 살짝 포옹을 해주며 인사를 하는데 
좀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집가기 실타요ㅋ

시간날때 마다 주기적으로 연진씨를 봐야 할꺼 같네요ㅋ

⑤ 총평점수:

와꾸90점

몸매90점

가슴100점

반응150점

비제이 200점

청룡?만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