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4일


③ 파트너명:+4다현

④ 후기내용:

다현언니 접견 후기입니다

요즘 기온이 좀 올라 포근한 봄날씨군요
봄이라 그런지 저의 주니어도 시대때도 없이 자꾸 꼴릿해집니다

그렇게 달림신이 찾아와 자주 이용하던 업장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평소에 접견하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했던 다현언니가 가능하다고 하여
냉큼 예약하고 접견하러 갑니다

페이지불하고 만나러 올라가는데 정말 마음이 설레입니다

문이 열리고 다현언니가 살갑게 인사를 하며 맞이해 줍니다

눈웃음을 치며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였고
프로필 사진처럼 늘씬하며 빵빵한 엉덩이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담배와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붙임성이 좋으시고 마인드도 또한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다현언니가 씻으러 가자 해서 샤워를 하러 갑니다
다현언니의 맨 몸을 보는데 탐스러운 가슴과 정말 떡을 부르는 몸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얼른 맛보고 싶은 충동감이 느껴집니다

다현언니에게 보들보들하게 씻김을 당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씻고 나와 나신에 몸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다현씨를 보고 있자니
정말 심쿵하며 설레이더군요

다현언니는 먼저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발딱 서버린 저의 주니어를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적당한 속도의 압으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역립을 하면서 다현언니의 탐스러운 슴가와 꽃잎을 마음껏 음미하고
서로 뜨겁게 달아올라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다현언니의 역립반응은 누가봐도 꼴릿 그자체 입니다

저는 다현언니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여상위를 맛보고
정자세를 거쳐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현언니의 
여상위는 저의 주니어를 꼭물고 앞뒤로 움직여주며 
소중이속의 쫀듯한 살들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으며

정자세로는 매력적인 얼굴과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를 해주며
끌어 않고 하는데 정말 묘한 성취감을 느낄쑤 있었습니다

마무리 단계인 다현언니의 후배위는
잘록한 허리와 빵빵하고 탐스런 애플 모양의 엉덩이 라인이 정말 이뻣고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의 감촉과 펌핑을 할때 탱탱한 엉덩이의 살닫는 느낌과
소리가 정말 역대급 이였습니다

그런 다현언니의 엉덩이를 라인을 내려다 보며 
발사에 신호가 몰려와 시원하게 피니쉬를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연애를 즐기고 샤워를 한후
사랑스런 다현언니를 한번 꼬옥 안아주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방을 나섰습니다

⑤ 총평점수:

민삘에 눈웃음이 가득한 매력적인 외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떡을 부르는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탐스럽고 빵빵한 탄력적인 엉덩이는 누가봐도 최상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