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2일


③ 파트너명:파랑이

④ 후기내용:

프로필을 보다보니 파랑이의 로켓가슴 발견!
바로 전화기를 돌려 예약을 때립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총알을 건내드리고 
지정해준 호실로 달려가 조용히 문을 두드리니 파랑이가 
문을 열어 주며 반겨줍니다!

파랑이를 뒤따라 들어가 소파에 앉아서 살포시 스캔을 해보니
로켓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며 민필의 청순하고 이쁘장한 그런 외모입니다!

소파에 앉아 커담 타임을 가져보며 담소를 나누다가 
파랑이가 씻자고 하며 저를 이끌더군요!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파랑이가 곧바로 옷을 벗고 따라 들어옵니다!

파랑이의 알몸을 보는순간 유난히 더 커보이는 
자연산D컵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처지지 않고 발싸할꺼 같은 보기좋은 모양과
빨기좋은 적당한 꼭지가 앙증맞게 달려있습니다!

언니가 자그마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바디워시를 묻혀 온몸을 
정성들여 문질러 닦아줍니다!

나도 질세라 파랑이의 가슴을 슬며시 만져보는데 
오우야ㅋㅋㅋ 탱글탱글한 감촉 죽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파랑이가 샤워실에서 나와 
물기를 닦고는 침대로 올라옵니다!

옆으로 눕게 하고는 팔베개를 해주며 한손으로는 아까부터 만지고 싶었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 거려봅니다!

만지는 느낌이 찹쌀로 만든 찐방 같은 느낌이랄까요?ㅋ

파랑이의 몸을 내쪽으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며 폭 안고
언니의 입속에 혀를 넣어보니 적극적으로 빨아들이며 호응해 줍니다!

그러며 가슴을 애무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는 파랑이!

먼저 알까시를 해주며 흥을 돋궈주고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돌리다가
기둥울 혀로 쓱 핥아주며 입속으로 쓰윽 넣어주며 빨아줍니다!

오우ㅋ 느낌 지대로 옵니다!

흥분감이 몰려온 저는 파랑이를 눞히고 역공을 펼칩니다!

파랑이의 젖꼭지를 살살만져주며 빨아주고 
아래로 슬며시 내려가 다리를 활짝 열고 봉지를 감상하며
먼저 키스하듯이 입술을 가볍게 대고는 츄릅츄릅 빨아줍니다!

그순간 파랑이의 입에서 음~~아~~아~~앙 거리는 소리와
몸을 비비꼬며 격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러며 파랑이의 봉지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옵다!

달아 오를때로 달아올라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도킹을 시도합니다!

소중이를 파랑이의 봉지에 대고 허리에 힘을 주며 슬며시 밀어넣자
약간 뻑뻑한 느낌을 주며 조금씩 밀려 들어갑니다!

쫀득거리며 빨아들이는 감촉과 속살이 움찔 거리면서 곧휴를 빨아들이는 듯한
봉지의 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빠르게 펌핑을 하며 깊숙히 찔러 보는데
봉지에 깊숙이 박을때마다 음~아~~아~~앙 하는 신음소리가
더욱 저의 흥분의 정도를 높혀줍니다!

반 스탠딩 자세로 뒤치기 자세를 잡고
한손으로는 파랑이의 로켓가슴을 만지며 또다른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강력크 하게 펌핑을 해줍니다!

파랑이의 음~아~앙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방안에 온통 울려 퍼지네요!

그러다가 발싸에 신호가 오며 파랑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뒷정리를 하고 샤워를 한후 시간이 약간 남아 파랑이와
잠깐 이야기를 하다가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실을 합니다!

⑤ 총평점수:

친근한 말투와 애인모드 굿!
발싸할꺼 같은 로켓가슴의 찐방같은 감촉일품!
몸을 비비꼬며 흘러나오는 격한 신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