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려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어짜피 집 근처라 금방 도착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ㅎ

문이 열리고 청순한 외모에 몸매는 쌔끈한 써니가 반겨주네요

오..일단 외모나 몸매 상담히 마음에 들었죠

안으로 들어가 처음봤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애교가 넘쳐흐르게 말하는 써니를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더군요

옷을 벗으려니 손수 벗겨주면서 샤워실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샤워실에서 제대로 된 써니의 몸매를 보니 

새끈한 몸매에서 나오는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지녔더군요ㅎ

침대로 와선 목부터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더니 제 물건과 제 구슬주머니까지 저를 아주 안달라고

환장하게 만들었습니다ㅎ

온몸에 닭살돋고 손가락,발가락에 엄청나게 힘이 들어갔죠 

싸버릴것같아 계속해서 하는 써니를 멈추게하고 우비를 쓰고 잽싸게 써니의 동굴속으로 들어갔습니다ㅎ

처음부터 빠른템포로 달리니 신음소리도 처음부터 제대로 터지더군요

있는 힘껏 박으면서 제대로 즐기는듯

거친숨소리와 현란한몸놀림에 점점 신호가 오더군요

더 빠르고 더 힘차게 달리다가 나올것같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

너무 빨리 발사한것같은 생각도 들지만 전혀 후회없고 만족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주내로 또 와야겠네요ㅎ 언제나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