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상담을 해주는데 아주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네요

보통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아서 띠껍게 얘기하는데 여기 실장님은 친절해서 맘에 들었음

첨이라 더욱 신중하게 초이스를 했네요

미키 라는 언니를 추천합니다

단발머리를 한 하얀 깨끗한 대학생필 언니가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눈웃음에 입꼴리올라간 선한 인상~

벗기는데 너무 꼴린다 미키의 몸매가 너무 좃습니다.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그녀에게 키스를하고

너무 달콤하다 슬쩍 가슴을 손에 쥐어보고 밑으로내려가서

그녀의 꽃잎을 살살 간지럽혀주니 미키가 몸을 살짝 뒤틀며 느끼는듯 기분묘하게 좋네요

미키의 bj가 들어온다 강하지않으면서 부드럽게 자극!!~

눈을 감고 느껴보다가 드디어 전투모드!!

방아찍기로 시작 미키가 날 괴롭히고 허리돌림이 예사롭지않고 느낌이 팍팍오네요.

안되겟다 싶어 돌려서 정자세로 이제 내가 괴롭히기 시작하고~

그렇게 우리는 10분정도 숨가쁘게 달리다가 드디어 절정에 

땀이나고 신호가 오기시작!~ 뒷치기로 꿍짝꿍짝 헉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ㅠ 

이렇게 쓰다보니 다시 미키가 보고싶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