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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소미] [소미]오빠…나...갈 것같아….

후기배달부 0 2019-08-10 21:28:46 2,739

① 방문일시 :며칠전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던힐에 확실한 섭스미녀를 보고 왔습니다.


이름은 소미


나이는 25세


162에 48 키로...


슴가는 C...


실제로 보니 소미...아주 예쁘네요.


맘에 쏙 드는 얼굴상이에요..


암튼 아주 괜찮았어요.


인사하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고


언능 씻고 침대로 고고고


눕자마자 소미가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이아가씨 어딜 자극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아주 잘알고있는듯하네요.


섭스받는 느낌 상당히 꼴릿하네요.


남자 반응 잘 살피면서 강약 조절 합니다.


너무 일찍 끝나도 너무 지루해도 좋지않잖아요.


그걸 넘 잘 아는듯..


사타구니쪽 집중공략해주는데 벌떡벌떡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한손으로 잘 만져주면서 무릎까지 내려가는데 느낌 상당히 좋았어요.


뒷판도 하려고 하길래 됐다고하고 역립반응관찰 들어갑니다.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가운데를 살며시 벌리고 클리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냄시가 좋네요.


소리를 내면서 깊숙히 빨아봅니다.


반응도 좋고 신음도 좋고....


더 열심히 빨게 만드네요...ㅎㅎ


배꼽으로 올라왔다가 슴가로 양쪽을 번갈아가며 돌립니다.


간지러운듯 웃네요...ㅎㅎ


분위기는 이미 고조되어있어서 삽입들어가봅니다.


준비 완료 상태라서 미끄러지듯 그녀한테로 들어갑니다.


조심조심 하지만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반응...역시 좋네요.


저는 소미와 했던 체위중 후배위가 가장 좋았네요.


힘차게 마무리하고 소미와 헤어졌네요.


후회없는 접견이었네요.


지명하고픈 아가씨였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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