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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ㅆ기술에 반햇습니다

김크로와상 0 2019-08-10 22:00:39 2,644


보통 초저녁에 다니다가 이번에 늦게 새벽 다되서 갔습니다
 
소주먹고 달리다가 2시 다되서야 입성!!
 
본인 포함 3명이라 초이스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출근율이 좋은지 나름 많이 봤습니다.
 
친구 한명이 살짝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 시간대에선 선방한듯
 
약간 통통과인데 군살은 별로 없었음 이름은 세리라네요
 
룸에서 인사하는데 왜이렇게 귀엽게 인사하는지..ㅎㅎ
 
가슴으로 손이 절로 가네요 몽글몽글 모양도 좋고 부드럽고..
 
술을 좀 마셔서 약간 업되있다보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터치터치~
 
사실 저번에 언니가 약간 빼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잘 놀아주는게 프로같았네요
 
가슴을 쓰다듬으며 꼭지를 계속 만져주니 몸을 비틀고 엄청 느끼네요 뭐지..???ㅋㅋ
 
하악하악 거리다가 못참겠는지 립서비스를 시전합니다ㅋㅋ
 
룸에서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몽둥이 좀 휘둘러야겠죠~~
 
방으로 이동해서 핑두를 야무지게 빨아주고 손으로 해줬습니다
 
세리씨도 입으로 온 몸을 빨아주는데 중간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후기 쓰는데도 또 꼴리네요ㅎㅎ
 
달리는 와중에도 빨통 빠는 걸 쉴 수가..
 
잘 달리고 가니 기분이 좋네요ㅋㅋ




⭐⭐아담직한사쥔⭐⭐풀 다니는 맛을 알게 된 이후로 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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