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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금의 그여자

미미쨩 0 2019-08-10 22:36:38 2,675

불금을 오늘또 달렸습니다. 술이 너무 떡돼서 어디 쉬고 싶은데


그냥 자기엔 꼬추가 적적하고 막 사이트 뒤적하던 찰나에


스파가 딱인거 같아서 트윈스파에 전화 때렸죠


가서 샤워로 몸좀 녹이고 앉아서 쉬고 노곤하던 때


안내받고 올라가고 마사지사가 주물르기 시작합니다.


진짜 잠이 솔솔 오는게 그냥 그자리에서 자고 싶었죠.


막혀있던 혈액뭉텅이가 뚤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손한마디에 생명을 불어넣는듯한 ㅎㅎㅎㅎ


손이 내려오면서 아랫도리를 주무르는데 이때 정신이 맑아 지는 


느낌을 저는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될 찰나에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이름은 가인


여대생의 느낌이 나는 그녀 너무 기억에 남았죠


애무가 시작하면서 여기서 부턴 너무 흥분해서 기억이 


어렴풋이 나지만 마른 몸매에 청순하게 생겼던


가인 그 이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게 지금 생각해도 꼬추가 올라서네요


씻구 도저히 집에 갈 텐션이 돼지 않아서 스파에서 자고 아침에 갔던


주말이었죠. 참으로 인상깊었던 불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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