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2일


③ 파트너명:다현

④ 후기내용:

다현이의 대한 설명을 제목으로 쓰려니 한번에 다 쓸수가 없네요

오피경험이 꽤 있는 저는 여러 매니저를 봐왔지만 
다현이는 크게 호불호는 없을꺼 같습니다

프로필을 보는데 청바지 입은 몸매 라인이 너무 느낌이 좋아서 예약을 했어요

도착하여 올라가 문을 열어주며 인사를 하는 모습니
역시나 생각햇던 느낌처럼 매력적인 얼굴과 몸매가 너무 이쁘네요

다현이는 노크 후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퇴실 할때까지 
그냥 저의 여자친구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나를 아주 사랑해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애인같은 느낌이랄까요?

팔짱끼고 앉아서 웃는얼굴로 재잘재잘 얘기하는데 
예쁜 얼굴에 조신한 말투와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샤워할때도 물 온도는 잘 맞는지 물어봐주며  
소소한 부분도 아주 잘 챙겨주며 씻겨 주는데 정말 매력적 이더군요

아마도 만나보시면 저랑 같은 느낌일듯 싶습니다

침대에서도 달콤한 키스와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며
최대한 저의 성감대를 찾아가며 맞춰주려고 하는데 정말로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그렇다고 애무 스킬이 무족한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다현이의 몸매!

완벽하다고 하면 거짓말 이겟지만 
이정도 와꾸랑 몸매면 정말 만족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처짐이 없는 비컵의 탐스러운 가슴과 탱탱한 감촉하며
잘록한 허리에서 힙으로 흘러 내리는 라인이 정말 이쁘더군요

특히 힙업댄 봉긋한 복숭아 모양의 엉덩이는 진심 역대급 입니다

본게임에서도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연애를 해주며
반응또한 가식적이지 않은 반응과 적당한 신음소리까지 
저의 눈에는 너무나 이뻐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다현이와의 후배위의 느낌은
정말이지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찰진 떡감 이였습니다

아니... 그냥 느낌 미쳤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나가기 전에도 꼭 안아주며 
다음에 또 놀러 오라고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확 밀려 오더군요

정말 나가지 싫은 그런 느낌? 이랄까요?
오피를 다니면서 정말 오랫만에 이런 느낌을 받아 보네요

⑤ 총평점수:

접견 하신다면 아마 저랑 같은생각 하실분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다현이에게 정착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