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4월6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소미
오피 경험담:
밤에 급꼴려서 폭풍검색하니 원주에서 오피는 던힐이라고 하더군요.
던힐 들어가서 아가씨들 보는데 소미아가씨는 누가봐도 픽할 외모의 소유자라 바로 즐달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니까 웃는얼굴로 맞이해주네요 ㅎㅎ.
보자마자 와...이쁘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태국언냐들한테서 나올수없는 흰피부에 두번 반하게 됐네요.
소미아가씨가 샤워해주고 오랄해주는데 역대급 오랄이었네요.
삽입도 안하고 발사하긴 아쉬우니 바로 콘돔끼고 삽입하는데
극강의 쪼임은 아니지만 쫀쫀한 맛에 똘똘이가 픽 쓰러지고마네요.
좀 쉬면서 얘기나누고 2차 즐달하니 이제 언냐랑 헤어질 시간이네요.
재방문의사 1000%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