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기념으로 술을한잔하고 ㅋㅋ 역시술을먹었으면 

마사지를가야죠 사이트를 보고 예약을해봅니다 압구정다원에

시간에맞쳐 도착을하고 카운터에결제후 밑에 스파를하면서ㅋㅋ

술을좀깨봅니다 몸좀찌지고 위에서기다리고있으니 스텝분이 

준비됬으면 모신다고하네요 ㅎ 따라가서 마사지방에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시네요 간단히인사를한후 목부터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ㅎ 시원시원하게해주시네요.. 압이 정말강합니다

목부터시작해서 어깨 등 다리순으로해주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등이 제일시원했네요 ㅎ 시간이다되갈때쯤 ,, 전립선마사지 

사실이때가 제일기대되죠 ㅋ 역시 기분이묘하고 좋습니다ㅎㅎ

이제 언니가들어오네요 ㅎ 관리사분은퇴장을하시고 

이름을물어보니 지수라고합니다 바로 상탈을하고 배드위로

올라와서 애무와동시에 저의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네요 

오랫동안빨아주는거보니 마인드가 된친구네요 ㅋㅋ 

한참빨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핸플을해주네요 ㅠ 얼마못가

바로입에다가 싸고 마무리로청룡까지받네요 ㅋㅋ 

끝나고 복도까지배웅도해주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