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2일


③ 파트너명:파랑

④ 후기내용:

라인업을 뒤지다가 마음에 결정을 못하고 
일단 자주 다니던 업장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 초이스 찬스를 한번 써봅니다ㅋ

조금 일찍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되어 
실장님과 조우한후 총알 지불하고 추천 해주신 파랑이언니가 
있는방으로 안내받고 문앞에서 노크합니다

문이열리고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 언니를 보니 이쁜눈과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언니네요..

그다음에 보이는것은? 파랑언니의 후덜덜한 가슴이 오우야! 대박!

쇼파에 앉아 언니가 주는 음료와 건네받고 담배를 피며 함께 담소를 나눠봅니다
파랑언니 계속 눈을 마주치며 얘기를 하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털엇네요ㅋ

언니의 씻자는 말과 함께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양치를 하며 저의 눈은 자꾸 파랑언니 가슴으로 향하는데 딱! 걸렷어요ㅋ

저의 몸을 씻겨주는 동안 저의 손은 파랑언니의 후덜덜한 가슴을 조물조물ㅋ
그리고 마무리로 쪼그려 앉아 눈을 살짝 마주치며 비제이을 해줍니다

살짝 내려다 보니 야릇한 기분과 함게 짜릿하더군요ㅋ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파랑언니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장키로 시작해서 꼭지 옆구리 허벅지 무릎과 알까시까지 빨아주며
중간중간 혀로 전립선까지 빨아줍니다

그리고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완전 미칩니다ㅋ
 
파랑언니의 애무는 100점만점에 음.. 한 200점?ㅋ 
왜냐하면 안빨린 곳이 없거든요ㅋㅋㅋㅋㅋ

파랑언니의 120점짜리 애무 써비스를 받고 몸을 돌려 69로 
서로의 소중이를 맛나게 먹어줍니다ㅋ

콘 장착하고 드디어 시작되는 파랑언니의 여상위! 두둥ㅋ

여상위로 올라가 발기댄 저의 고추를 슬며시 꼽아놓고 
허리를 앞.뒤.좌.우로 흔들며 춤을 추는데 허리 반동이 오우야!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바로 자세를 돌리고 정상위로 올라가
찐하게 키스 하며 큼지막한 가슴을 맛나게 먹어주며 위기 탈출을 합니다ㅋ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질 하는데 
헉! 파랑씨 신음소리가 어휴 방이 떠나 갑니다~가요ㅋ

신음 소리에 제 고추가 또다시 반응을 하지만ㅠㅠ

난 질수없다를 외치며 열심히 흔들며 피스톤질을 해댑니다ㅋ

그러면 그렇지ㅠㅠ 이늠에 시끼가ㅠㅠ 그새를 못참고ㅠㅠ
어? 안대~안대 하는순간 찌~익? 하고 발싸를 해버립니다ㅠㅠ

파랑언니랑 저랑 둘이 빵터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랑언니가 콘을 벗겨주며 깨끗히 닦아주고 
잠시누워 파랑언니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강냉이를 좀 털다가
같이 씻구 나와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큼지막한 D컵의 가슴! 
100점 만점에 200점의 찐한 써비스!
위험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여상위!
방이 떠나갈 정도의 격한 반응과 신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