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 팡팡스파]
★. 방문일시 : 4월 5일
★. 업장위치 : 역삼역 2번출구 도보 5분
★. 고객 응대 : 친절, 깔끔
★. 언니서비스 : 마인드 上 , 외모 上
시설 내부는 막 넓지는 않지만 충분히 깔끔하고 편하게 쉬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대접 받는 기분을 들게 해주네요.
식당도 있지만 백반은 오후 2시까지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음료수를 한잔 마시면서 담배피고 차례가 와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마사지 ☜
생각보다 젊고 예쁜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20대 중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듯 싶은데 30대라고 하십니다.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하신가 봐요.. 마사지를 받으며
은근슬쩍 관리사 선생님의 피부를 탐해봤는데
너무 부드럽고 탱글탱글... 그냥 마사지 말고 서비스를 받고싶어졌습니다 ㅋㅋ
(성함이라도 여쭤볼 걸 마사지를 만끽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못 물어봤습니다 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엔 정신줄을 꽉 잡지 않았더라면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정도로 손놀림이 장난 아니십니다..
☞ 예지 매니저 ☜
서비스 들어온 언니는 예지입니다.
청순한듯 섹시한듯 검정 머리를 휘날리며 들어오네요.
탱탱하고 부드러운 밝은 피부톤이 확 끌어안고 싶게 만듭니다..
얼굴은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 같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충실하며 BJ를 길게 오래해줍니다.
충분히 느끼고 달아오르기에 좋습니다.
BJ를 끝내고 살짝 웃으며 제 동생위에 올라타줍니다.
보통 여성상위 자세로 하면 언니들이 대충하거나 미적지근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지언니... 그런거 없습니다.
엄청 파워풀하진 않아도 봉지 조임자체가 좋은데다가
적당한 속도와 깊이로 동생을 농락해줘서 저 혼자 으헉 으헉하다가
황급히 자세를 바꿉니다.. 이대로 가다가 최단시간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가 예지언니를 지그시 내려다보며 조심스레 들어가봅니다.
역시 여성상위와는 다른 매력이 있죠..
뭔가 위에서 내려다보며 박으면 내가 이 여자를 정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듬뿍듬뿍 ㅎㅎ
그렇게 점점 저는 격해지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다보니
결국 주체를 못하고 이른 시간내에 발사를 해버리고 맙니다..ㅜ
핸플업소에나 있을만한 가글(청룡)서비스까지 해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
역삼 팡팡스파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